Gerald Celente, 다음 8일은 세계를 영원히 바꿀 수도
(Gerald Celente – The Next 8 Days May Change The World Forever)
2016년 6월 15일, KWN
상위 추세 예측자인 제랄드 셀렌트는 향후 8일이 세계를 영원히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Gerald Celente: 세계에서 가장 부자이고,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가장 덜 폭력적이고, 가장 친 시장 적인 나라인 스위스에서 주요한 것인 직접 민주주의 주민투표가 영국으로 갔다.
다음 주 목요일, 영국 시민들은 유럽 연합 잔류 혹은 이탈 여부에 대하여 투표를 한다. 투표까지 세계 주식 시장들은 잔류 혹은 이탈 사이에 오락가락하는 여론 조사와 함께 요동을 칠 것이다.
최근 TNS여론 조사는 이탈 47%대 잔류 40%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경제 매체들과 금융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 요동과 금 가격 상승을 영국 이탈 전망 탓으로 돌리고 있다.
시장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인가?
당초, 이탈이 승리를 한다면 미국 달러와 금 가격은 상승하고 주식 시장들은, 특히 현재의 하락 압력 하에서, 심하게 하락할 것으로 우리는 내다보았다.
게다가 영국은 세계 5위 경제이고 GDP가치는 세계 경제의 5%를 차지하면서 유럽연합을 떠난다면 장기적으로 유럽 대부분에서 귀찮은 일이 될 것으로 우리는 전망한다. 더구나 민족주의 정서들이 상승하면서 영국제의 늘어나는 국내 소비에 대한 전망도 커질 것이다.
보다 넓은 사회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규모에서, 반 이민과 반 유럽 연합 인기영합 운동들이 유럽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시민들이 이탈을 투표하면 유럽 연합을 떠나기 위해 대륙 전역에서 유사한 직접 민주주의 주민 투표가 불붙을 것으로 우리는 예상하며 브뤼셀의 중앙 정부 통제의 와해와 유로의 제거와 국가 통화들로 복귀를 이끌 것이다.
하지만 잔류가 투표에서 이긴다면, 반 유럽 연합의 인기들이 꾸준히 커질 것이고 유로권 그리고 유로 그룹 통제와 통화에 대한 대륙 범위의 반항을 저절로 시들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영국보다 더 큰 것
더 스트리트의 가장 큰 말은 만약 영국이 유럽 연합을 떠난다면 유럽 연합은 침체로 빠져들 것이라는 우려인 한편으로 현재 추세선은 영국 이탈보다 더 크다. 지난 목요일 유럽 중앙 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영국 투표를 넘어 침체의 두려움을 확대하였고 "유로권의 경제 회복은 신흥 시장들에서 가라앉은 성장 전망에 의해 계속 시들어지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세계를 통틀어 국가들 경제가 정체, 후퇴 혹은 불황을 겪으면서 신흥 시장이든 선진국이든, 중국에서 브라질까지, 미국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수입, 수출, GDP, 고용들, 소매 판매들, 원자재 가격들, 구매관리자 지수, 제조 관리자 지수 등 숫자들은 비참에서 끔찍한 범위이다.
우리는 계속되는 세계 경제 악화와 높은 주식 시장 변동성을 예측한다. 또한 현재의 마이너스/영/낮은 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앙 은행들이 정체 혹은 하락하는 경제를 재점화 한다는 데에 대한 투자자들의 낮은 기대와 함께 금이 온스당 1,300달러를 뚫을 것을 전망한다. 금이 온스당 1,400달러 위로 강하게 움직인다면 우리는 2,000달러로 급등을 우리는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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