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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호 | 2016.06.07
웃을 일이 없어도 한바탕 그냥 웃자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사람은 뇌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뇌를 잘 운영하는 사람은 금세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킵니다. 감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나면 한바탕 그냥 웃어버립니다. 그렇게 웃어도 똑같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때 변화된 뇌의 상태를 갖고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 뇌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뇌의 주인은 다름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뇌안의 위대한 혁명 B.O.S》 中

| | 출처 : 석산쉼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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