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reyerz, 세계는 총체적 혼란과 재난의 벼랑에 있음을 경고

Greyerz, 세계는 총체적 혼란과 재난의 벼랑에 있음을 경고

(Egon von Greyerz Warns The World Is Now On The Edge Of Total Chaos And Disaster)

2016년 5월 1일, KWN

QE를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세계가 총체적 혼란과 재난의 벼랑에 있음을 경고하였다.

 

Egon von Greyerz:  “중앙 은행들과 정부들이 책략을 잃었음을 우리는 안다. 2006년에 이기가 시작되었을 때 미국의 단기 금리는 5%였다. 2008년에 그것들은 영%로 낮추어졌고 이후 사실상 거기에 머물고 있다. 25조 달러의 위기 꾸러미가 금융 시스템에 던져졌다. 이는 제이피모건과 골드만삭스가 자신들이 은행(가들)을 위해 하여야 한다고 연준에 말한 것과 같은 것이다.

 

10년이 지나 세계 금융 시스템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혼란에 빠져 있다. 세계 부채는 파열하였고 대부분 정부들은 적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시스템은 벼랑 끝에 겨우 중심을 잡고 있다. 정부 부채 8조 달러는 이제 마이너스 금리이고 16조 달러는 1% 아래에 있다.

 

마이너스 금리는 디플레이션 세계 경제를 부양하기로 되어 있으며 시장 금리로는 자신들의 부채 이자를 감당할 수 없는 파산한 나라들을 구제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보통 그렇듯이 중앙 은행가들은 다시 그것을 잘못하였다. 마이너스 금리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위험들을 늘리고 있으며 그들에게 더 큰 위험들을 안게 만들었다. 낮은 금리 때문에 은행 수익성은 붕괴되고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더 큰 위험을 안게 하고 있다. 예금자들에게 그것은 저축하려는 동기를 죽이는 것이다. 저축 없이 투자와 경제에서 성장은 없다.

 

연금-시한 폭탄

그러나 가장 큰 재난은 연금 부분에 닥쳤다. 사실상 수익의 실질적 비율을 적용하면 모든 연금 기금들은 심각하게 재원 부족이다. 연금 기금들은 주식들, 채권들과 부동산의 세 가지 기본적인 투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중앙 은행들이 획책한 신용 폭발에 의하여 부풀려진 거품 자산들이다.  

 

이 자산들이 파열하면 남은 연금은 없을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에 은퇴하게 될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들이닥칠 운명에 대한 이해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쓸모 없는 연금을 받게 될 것이다. 경제가 악화되면서 실업률은 극심하게 오를 것이다. 연금 없는 은퇴자들과 일자리 업는 인구의 높은 비율의 결합은 세계 곳곳에 심각한 인류 재난들을 일으킬 것이다. 정부들은 물론 무한한 양의 돈을 인쇄할 것이지만 제조된 돈이 결코 부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효과도 없을 것이다.

 

이는 금융 억압에 의한 경제의 자연적인 주기를 방해하고 자연의 법칙을 방해한 중앙 은행들의 결과들이다. 그래서 작은 호황과 파열을 갖는 대신에 시장과 경제의 조작은 대대적인 초 호황과 파열을 일으킨다. 그것은 물론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슬프게도 대단히 힘든 조절의 시기와 현재 세대들과 아마도 향후 세대들에 대한 비극을 이끌 것이다. 

 

금에 호의적으로 움직이게 할 다우/금 비율

 

이 모든 부정적인 기본적 사항들에 더하여 2006년에 시작하였고 일시적인 유예를 받고 있는 하락의 다음 국면에 우리가 더욱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는 확실한 지표들이 있다. 난 다우/금의 비율의 중요성에 대하야 앞서 말한 바 있다. 이 비율은 다우가 높이 있고 금은 250달러 저점에 있었던 1999년에 정점을 이루었다. 그 비율은 이후 하락하여 2011년 9월까지 87% 하락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미국 주식 시장의 평균 투자자들이 금 보유에 비교하여 대대적인 87% 못하다는 것이다. 2011년과 2015년 말 사이에 그 비율은 1999년 하락의 25%를 회복했다.

 

기술적으로 이 비율에서 죽은 고양이의 꿈틀거림은 이제 끝나고 새로운 저점으로 향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작년 12월 이후 다우는 금에 대하여 18% 하락했다. 결국 이 비율은 다우가 800을 기록하고 금이 800달러를 기록했던 1999년 1대 1 비율 아래로 가고 있음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 비율이 1대 1로 간다고 해도 금에 대한 다우의 하락은 지금에 비하여 92%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향후 몇 년 안에 금은 투자자들 부를 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늘리기도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은 총체적 절망만이 아니라 총체적 부의 파괴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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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들에서 강세장이 돌아왔음을 우리에게 알리는 또 다른 지표는 금/은의 비율이다. 보통 은은 귀금속 시장 추세들에서 움직임을 이끈다. 은이 1980년에 50달러를 기록하였던 1970년대에 일어난 일이 그것이다. 은이 다시 50달러를 기록하고 12개월에 걸쳐 금보다 더 빠르게 2배 이상으로 올랐던 2011년에도 그랬다. 그 비율은 2011년에 30에서 바닥을 이루었고 올해 2월에 83으로 올라갔다. 이는 중요한 저항선이고 몇몇 기술적 지표들은 그 조정이 그 수준에서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강한 신호들을 우리에게 주었다.

 

금/은의 비율은 은 가격이 폭등할 때 15대 1일 될 수도 있다

이후 그 비율은 13%를 잃었으며 그것은 은이 귀금속들의 상승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향후 1,2년 내에 그 비율은 다시 30에 이를 수 있고 그것은 은이 금보다 2배 빠르게 오른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우리는 15라는 중요한 역사적 비율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비율의 하락 추세는 우리에게 중요한 두 가지 메시지들을 준다: 첫째, 은은 금을 크게 앞선 실적을 낼 것이고 둘째는 귀금속들이 이제 새로운 고점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은이 극심하게 변동성이 심하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하며 은보다는 금을 더 많이 보유하여 밤에 잠자는 것이 더 쉽다.

 

총체적 혼란과 재난의 벼랑에 있는 세계

2016년은 세계에서 변동성이 극심하게 늘어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여러 차례 이야기한 것처럼 세계 경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위험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위험들은 이제 수 십년 동안 있었던 그 어느 위험보다 더 심각하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와 시리아에서 무정부를 일으켰고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북한과 중국(남중국해)와 같은 큰 전쟁으로 이끌 수 있는 다른 많은 지역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에서 알듯이 파산한 제국들은 종종 절망의 마지막 행동으로 전쟁을 시작한다. 위험이 대단히 큰 것을 우리가 알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라자."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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