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럽의 금융 위기, 주식에서 매도 쇄도와 금의 매수 신호-KWN

유럽의 금융 위기, 주식에서 매도 쇄도와 금의 매수 신호

(Banking Crisis In Europe, A Selling Stampede In Stocks And A Major Buy Signal In The Gold Market)

2016년 1월 28일, KWN

두 명의 저명한 인물들이 KWN에 유럽에서의 은행 위기와 금에서의 매수 신호에 대한 글을 보내왔다.

 

Jeff Saut(레이몬드 제임스의 수석 투자 전력가): "내가 어제 연준 공개 시장 회의의 성명을 듣고 '그 말은 내가 의미하기로 택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이 떠올랐다.

 

우리의 경제 전문가인 스캇 브라운 박사는 쓴다, "연준 공개 시장 회의는 장기 목표들과 통화 정책 전략에 대한 그 성명에 새로운 한 줄을 추가하였다: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회의는 재확인하였고 '회의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이 목표 위나 아래로 지속적으로 움직인다면 우려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은 일부 관료들에게 우려가 된다."

 

스캇은 또한 쓴다, "예상대로 금리 변화는 없었다. 연준 공개 시장 회의는 미국 경제 성장이 감속하고 한편으로는 노동 시장이 계속 빠듯해진 것을 인식하고 있다. 시장과 인플레이션 예상의 조사 내용 둘 다 하락하였다. 연준 공개 시장 회의는 점진적인 정책 조정(금리 인상)을 계속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 전개에 대하여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이는 9월에 우리가 보았던 것(연준 공개 시장 회의는 금리 인상을 미루었던 때)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이다. 어제 연준이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세계 경제와 금융 전개들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과 그 전망에 대한 위험의 균형에 대한 그것들의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구는 연준의 9월 성명엔 포함되었지만 10월과 12월엔 빠졌었다. 아마도 파리 참사들, ISIS, 중국, 사우디/이란 긴장, 북한, 등과 같은 사건들은 연준이 금리로 결정하려는 것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에서 매도 쇄도

다우 지수가 오후 2시에 16224에서 오후 3시에 15935로 내려갔기 때문에 '그 말은 내가 의미하기로 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시장은 명백히 어제 연준의 의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다우 지수가 1월 6일 12월의 저점을 무너뜨린 이후 주식 시장은 17-25 거래일이 걸리게 될 매도 쇄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리가 말한 이유이다...

 

금 시장에서의 주요 매수 신호

금은 차트에서 상향 돌파하였고 나의 추세 변화 신호를 상승으로 바꾸었다고 나는 말하고자 한다. 오늘 아침 선물은 보합이었다."

 

Art Cashin은 유럽 은행들에 대한 경고를 한다

Art Cashin의 오늘의 논평 일부: "간 밤에 미국 선물은 유럽 은행들에(이태리를 말함)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면서 간밤의 튼튼한 상승을 포기한다. 유럽은 확고하게 하락이다.

 

아시아에서 상하이는 도쿄처럼 다시 두들겨 맞았다.

 

석유는 금처럼 제법 괜찮았다. 구리와 곡물들은 약세였다.

 

견해들 – 채권 시장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0.16%로 두며 연준 공개 시장 회의 성명 전의 절반이다.

 

유럽 은행들은 중심 무대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 변동성이 대단히 높을 듯하다. 대단히 조심하여야 한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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