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영유권분쟁' 필리핀, 미국에 남중국해 '합동 순찰' 요청
2016/01/15 09:05
2016/01/15 11:47
"미, 중국과 무력충돌 피하려면 군사 부문 관계강화 필요"
2016/01/15 16:53
전직 미 국방장관들 지적, 헤이글 "IS 대응책 마비, 러시아와 협력필요 "
한미일 공조복원 탄력…'중국견제'는 여전히 韓외교 딜레마(종합)
2016/01/16 22:22
한미일 "北에 철저하고 포괄적인 대응…中 동참하라"(종합2보)
2016/01/17 00:15
힐 전 美 차관보 "북한 6자회담 복귀 가능성 희박" 2016/01/19 08:14
"북, 내부 정치적 요인으로 핵실험…장거리 미사일도 발사할 것"
"중, 북과 무역제한 필요…대북제재 외 다른 방안도 모색돼야"
美해군 핵 항모전단 동아시아 추가 배치… "북한에 위력 과시"(종합)
2016/01/19 10:08
미, 북핵·남중국해 갈등 대응 위해 공군 1천여 명·항공기 증파
2016/01/20 10:09
FT "中, 적극적 재정·통화 정책 내놔야" 2016/01/20 14:37
(서울=연합뉴스) 윤영숙 기자 = 중국이 성장 둔화를 막으려면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통화 완화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사설을 통해 주장했다.
FT는 중국 서비스 부문 등의 성장에도 역동성을 파괴하는 구조 변화로 수반되는 고통이나 심오한 문제들은 가려지지 않는다며 중국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매
체는 국제결제은행(BIS)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민간 부채는 미국, 일본, 한국 등을 앞질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부채 부담과 산업이익 하락, 과잉 생산은 투자를 둔화시켜 급기야 중국을 무질서한 혼란으로 몰아넣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산업 이익의 위축과 부채 이자 부담, 부동산 시장의 부진 등이 가계 소득을 압박하고, 경제에 가장 견고한 부문을 차지하는 소비 지출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FT는 우려했다.
따라서 FT는 스스로와 위험에 빠진 세계 경제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 및 통화 정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작년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하는 재정적자도 재정 재원을 덜 풍족한 부문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가 지원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또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공격적으로 인하해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수요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FT는 강조했다.
FT는 금리를 점진적으로 내리는 것도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0 14:37 송고
美싱크탱크 "미국, 亞에 군사력 증강해야…中굴기·북핵 위협"
2016/01/20 15:32
=== === ===
동남아의 쓸데없는 필리핀이가 미국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에 미국이가 필리핀 복귀가 본격화 되나 하며 옛날옛적 1992년 쫓겨났던 과거와의 반전을 말하죠.
갑자기 중국과의 대결에 '러시아'와의 공조를 말합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든가보죠?
갑자기 한·미·일의 對北공조를 말하면서 南의 '중국견제'가 딜레마라 말합니다.
필리핀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려던 미국이가 중국과의 싸움은 뒤로 하고 중국에게 도움을 청하는 웃기지도 않는 반전.
北의 6자회담 복귀가 불가능하다며 중국에게 다시 한 번 대북제재 동참을 요구합니다.
미국이가 北의 핵무력에 맞서 '핵항모'를 이 동네에 추가 배치....
이어 미국이의 핵항모가 北 뿐만 아니라 동시에 중국이도 겨냥하고 있다는....
뜬금없이 미국이네 '피낸셜 타임스'가 중국 경제를 걱정하며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을 요구합니다.
- 중국이하고 전쟁하겠다?, 北에 맞서 같이 대항하자?, 중국이 경제 걱정된다???
싱크탱크란 놈들이 北과 중국이에 맞서 다시금 군사력을 늘려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딱 한 가지만 봅시다.
과연 중국과 미국이가 패권 다툼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패권 다툼을 하는 양자가 며칠 되지도 않는 간격 안에서 다투다 말고 협조를 구하는 꼬락서니를 이해할 수 있는 분?
싸움은 결국 '끝'을 보는 거지요.
흥하느냐 망하느냐!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노리고 있다면 현재 중국이가 겪고 있는 경제적 문제가 미국에게는 득일까요 아님 '실'일까요?
패권을 다투는 양자가 상대방의 정책에 훈수질을 하는 '개콘'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싸우려면 독일의 제3제국과 영국이 처럼, 北과 미국이처럼 서로 양보없이 치열하게 싸워야지요.
중국이는 과연 미국의 우군일까요 아님 적일까요?
미국이에게 주적은 중국일까요 아님 北일까요?
대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블링큰 "'北제재' 확실·강력 대응…中, 특별한 역할있다"(종합2보)
2016/0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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