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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Michael Snyder

wisstark 2015. 12. 11. 00:39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

(Guess What Happened The Last Time Junk Bonds Started Crashing Like This? Hint: Think 2008)

2015 12 8,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guess-what-happened-the-last-time-junk-bonds-started-crashing-like-this-hint-think-2008

 

쓰레기 등급의 채권 시장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극심한 학살은 미국 주식 시장의 큰 붕괴가 임박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들 중 하나이다. 쓰레기 등급의 채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름으로 헷갈리지 말기 바란다. 그들은 실제로 쓰레기는 아니다. 그들은 높은 위험이 있으며 그래서 다른 채권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준다. 어제 내가 그것들을 주의깊게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만약 주식들이 붕괴한다면 쓰레기 등급 채권들이 먼저 붕괴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2008년에 일어났으며 지금 바로 다시 일어나고 있다. 월요일 JNK로 알려진 고수익 채권 ETF가 중요한 심리선인 35.00을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붕괴하여 뚫었다. 화요일 고수익 채권들은 3개월래 최악을 기록하였고 JNK 34.44로 추락하였다. 이것을 보았을 때 나는 진정 놀랐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곧 목격할 것으로 예상해왔던 쓰레기 등급 채권의 그 붕괴인 것이다.

 

보통, 주식들과 쓰레기 등급 채권들은 대단히 긴밀하게 서로 가지만 2008년 붕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몇 달 동안 그들은 서로 분리되어 왔다. 금융 세계의 기본적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한히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것들이 다시 수렴하기 시작할 때 그 운동량은 대단히 격할 수 있다.

 

내가 이 글에서 학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할 때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는 것이었다. 화요일 저녁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똑같은 말을 사용하였다.

 

더블라인 캐피탈을 운영하는 널리 따르고 있는 투자자인 Jeffrey Gundlach는 화요일 말하기를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은 다음 주 연준 정책 회의를 앞두고 혹독한 매도 압력에 놓여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진정한 학살을 보고 있는 중이다"Gundlach는 말했다. 그는 또한 말하기를 고수익률 쓰레기 등급 채권과 에너지 부채 증권들을 사기에 너무 이르다고 했다. "그것들이 매일 하락하는 때에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차트가 대단히 도움이 된다. 다음 차트는 화요일 제로헷지의 차트이며 그것은 가장 위험한 쓰레기 등급 채권들의 수익률이 성층권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수익률 부채- 제로 헷지에서)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수익률이 상승할 때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것임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위의 차트는 붕괴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내가 보는 또 다른 선도 지표는 다우 운송의 움직임이다.

 

다우 운송은 8월 다우 산업 지수가 붕괴되기 전에 붕괴를 시작하였고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다.

 

다우 운송은 역으로 되어 있다. 오늘 3% 넘게 하락하였고 검은 월요일 이후 최대 하락이다. , Trannies 2014 10월 반등 저점 보다 아래에 있으며 2015년에 무려 16% 하락했다. 이는 1994년 이후 운송에서 첫 4분기들 연속 하락이고 2008년 이후 최악의 해이다.

 

게다가 2008년 붕괴로 가는 중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주요 금융 기관들에서 곤경의 신호들이 터지는 것도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나는 모건 스탠리에 대하여 걱정을 해왔는데 그들은 1천 명 이상의 직원들을 해고한 것을 우리는 화요일 알게 되었다.

 

힘들어 하는 모건 스탠리는 최근 며칠간 세계 곳곳에서 1,200명을 내보냈다고 이 일을 잘 아는 사람이 CNNMoney에 말했다.

 

이 축소는 광범위한 것으로 고정 수익과 원자재 사업 부분 내에서 25%를 줄인 것이라고 그 정보원은 말했다. 이들 부서들은 추락하는 수익과 줄어드는 수수료로 힘들어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또한 인사부와 IT같은 지원 부서의 약 730명을 내보냈다.

 

사실상 2008년 같은 시장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했던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2,3개의 선도 지표들이 경고등만 번쩍이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좋은 논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모든 숫자들이 우리를 향하여 소리치고 있다는 것은 그 논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음에 무엇이 오고 있는 것인지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이다.

 

큰 침체 직전에 있으며 대단히 상당한 금융 전환점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10가지 신호들이 있다.

 

1. 세계 GDP성장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

 

2. 기업 수익 성장은 마이너스로 되었다.

 

3. S&P 500 순 이익률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토니 사가미에 따르면 "1973년 이후 침체로 이끌지 않았던 S&P 500에서 순 이익률의 60bps 하락은 단 한 번 있었다.

 

4. 10월 미국 상품 수입은 전년에 비하여 6.6% 하락했다.

 

5. 10월 미국 상품 수출은 전년에 비하여 10.4% 하락했다.

 

6. 미국 제조업은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다.

 

7. 회사채 디폴트는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8. 최근 발표된 신용 카드 자료는 휴가철 판매가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된 것을 보여준다.

 

9. 미국의 돈의 속도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0. 전 세계의 93곳의 대형 주식 시장 지수들 중 47곳은 올해 지금까지 이미 최소 10%이상 하락했다.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다른 세계 금융 시장들은 미국의 붕괴에 앞서 파열하고 있는 중이다.

 

화요일 다우 존스 산업 평균은 또 162포인트 하락하였지만 올해 초 기록한 정점에서 아직 1,000포인트 범위 안에 있다. 우린 나머지 세계보다 여전히 좋은 상태에 있지만 곧 바뀔 것이다.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단 하나의 선도 지표도 나는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숫자들이 큰 곤경이 앞에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여러분이 현명하여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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