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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와 시리아군은 터키와의 국경을 폐쇄할 계획-Infowars

wisstark 2015. 12. 1. 19:56

터키는 러시아 함대의 흑해에서 지중해로 가는 해상 통로를 봉쇄하고 러시아와 시리아는 시리아의 터키 국경을 봉쇄할 계획을 세우면서 조만간 러시아 지중해 함대와 잠수함들을 동원한 작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점점 보다 큰 전쟁의 위기 신호들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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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시리아군은 터키와의 국경을 폐쇄할 계획

2015 11 30, Infowars

http://www.infowars.com/russia-syrian-army-plan-to-block-turkish-border/

다마스커스와 모스크바는 터키와의 시리아 국경을 폐쇄하고 이슬람 국가와 지하드 단체들에 대한 공급선을 차단할 계획에 합의하였다.

 

러시아 외무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시리아 외무 장관 왈리드 무알렘과의 회담 후 금요일 그 일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시리아 정부와의 상호 작용에서 실천적 단계들에 대한 협력에 열려 있다고 라브로프는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의 앞서의 제안에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국경을 차단함으로써 여러 면에서 시리아 영토 내의 테러주의를 근절하는 일들을 풀어낼 것이라고 확신하다.”

 

“올랑드 대통령의 주장이 시리아를 지지하는 단체를 포함하여 우리의 공동 작업의 틀 안에서 실행될 것을 우리는 희망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라브로프는 IS를 근절시킨다는 앙카라의 헌신에 의혹을 품는다.

 

“테러주의자들의 온상은 시리아와 이라크의 방대한 영역들에 집중되어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것은 이른바 이라크와 레반트의 이슬람 국가이고 이중 기준 없어야만 그것은 박멸될 수 있다는 공통 의견을 우리는 갖는다. 의심스러운 이중 기준을 비난하고 테러주의에 대한 단결된 전선에서 행동하는 특별한 책임은 시리아와 접한 나라들에 달려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달 초에 독일 일간지 도이치 벨레는 보도하기를 터키 국경을 넘어 이슬람 국가가 장악하는 지역으로 물자들이 공급된다고 하였다.

 

토요일 이집트 뉴스 웹사이트 알요움 알 사베는 보도하기를 러시아가 곧 총 파괴라고 부리는 대대적 작전을 단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보도는 말하기를 러시아는 수호이 전투기들, 토포렐프 폭격기들, 이슬람 국가에 대항하기 위해 지중해에 배치된 잠수함들과 전함들을 사용할 것이다.

 

지난 주 러시아는 시리아에 첨단 S-400 대공 시스템을 배치하였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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