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전쟁-Gregory Mannarino
(The Goal Is War-Gregory Mannarino)
2015년 11월 25일, USAWatchdog
http://usawatchdog.com/the-goal-is-war-gregory-mannarino/
거래인이자 분석가인 그레고리 만나리노는 말하기를 정부들과 은행가들은 전쟁을 원한다고 한다. 만나리노는 설명한다, “전쟁이 목표이다. 사람들은 세계 중앙 은행들의 목표는 전쟁을 우리에게 안기는 것임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현금을 빌려 존재하게 하는 큰 이유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그것이다. 부채 기반 경제 모델은 전 세계의 목구멍을 끌어내리기 위해 가장 부패하고 사악하며 비열한 장치가 된 것이다. 그들은 필요한 것들을 할 것이고 그것은 우리에게 전면적인 전쟁, 핵 전쟁 혹은 이것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그 무엇이든, 안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현금을 빌려 존재하게 하는 이유들을 찾지 못한다면 난민 문제들을 만들고, 모든 국경들을 열고, 전쟁 그 어떤 것도 하는 것이다. 세계 중앙 은행들은 현금을 빌려 영원히 존재하여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왔다. 그들은 결코 멈출 수 없다. 그들이 멈추면 핵의 교환보다 더 큰 인류 생명의 손실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여기에 빠져 있는 것이다. 지금 두 사악한 것들의 지주는 우리에게 전쟁을 안겨주는 것이다. 들리는 것처럼 끔찍한 일인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처한 곳이다.”
경제와 지정학적 소식들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주식 시장에 대하여 만나리노는 주장한다, “주식 시장을 잊어라. 모든 방식에서 그것은 진정 실상과 단절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 경제 환상의 나라에 존재하고 있다. 5월의 시장 정점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계속 유지될까? 이것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유지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믿지만 러시아 전투기와 헬리콥터의 격추에도 왜 상승하는 것인가? 중앙 은행들이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우리는 공포를 가지고 있으며 전쟁은 형성되고 있다. 이것은 그들에게 돈을 인쇄하고 부양할 구실을 줄 것이다. 그것은 시장들에 영향을 줄 것이며 그래서 더 높게 올라가는 것이다.”
곧 금리를 올린다는 연준에 대하여 만나리노는 생각한다, “연준은 솔직히 엉망진창이다. 신용이 있기 위해 그들은 무엇인가를 하여야 할 것이다. 신뢰는 이 웃기는 연극이 계속되게 하는 유일한 것이다. 만약 연준이 금리를 다음 달에 올리지 않으면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가장 큰 표결이고 그것은 이 시장을 용융시킬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시장은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왜 그렇게 된다는 것인지 나는 상상할 수 없다. 그들이 가졌던 비밀 회의, 이것이 그들이 논의했던 그것이다. 연준은 지금 두 사악한 것들의 지주를 논의하고 있다. 두 사악한 것들의 지주는 금리를 더 높이 올리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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