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 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 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 옮겨온 글 ===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
조용히 아무말 없이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힘들어 지칠때면 어김없이
내마음 알아채고 위로 해주는
그대가 있습니다...
나의 기쁨에 함께 웃어주고
내 행복이 그대 행복인 마냥
즐거워하며 나를 이끌어 주는 그대가 있습니다...
내가 행복해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가 있습니다...
나 그런 그대가 있기에
삶의 기쁨을 느끼며
그대의 사랑에행복을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