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 건강

[스크랩] 당뇨의 3가지

wisstark 2017. 2. 17. 06:13

1-1위장병이 생기는 이유

위벽 세포가 새로 생겨나는 속도보다

탈피세포로 벗겨져나가는 속도가 빨라
결국 위벽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위벽의 탈피세포가 정상적으로 매일 적당량만이 벗겨지고
탈피된 세포만큼 다시 정상 세포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되면
위벽이 건강해지면서 위장병이 차차 치료되는 것이지요.


1ㅡ2.위장병 치료의 근원적 방법 = 산소

이와 같은 이치로 산소가 충분히 세포에 공급되면
장내 탈피세포만큼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면서 장도 건강해지고요.
그게 모두 약산수의 효능입니다.

위장과 소장, 대장의 탈피세포를 안정화시켜서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것이 게르마늄이 산소를 위벽이나 장세포에 공급하여 나타나는 효능이지요.


2. 당뇨가 오는 원인

당뇨의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볼수있는데요.

첫째 ,산소의 부족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포도당을 잘게 쪼개주는 것이 인슐린이란 녀석인데요.
산소가 부족하면 타다 채 못타서 남은 (포도당이 분해되면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태운다고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거므스름한 포도당 찌꺼기들이
오줌에 섞여 나오게 되면서 (당이 소변에 섞여나오면)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약산수를 마시게 되면
약산수는 높은 삼투압으로 인해 세포 속속들이 들어가게 되고
에너지로 활용되지 못하고 살 속에 박혀있는(세포 속에) 당분들은
약산수에 의해 밀려나가 피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어

일시적으로 피 속 당 농도(혈당)가 높아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혈액속에 들어간 포도당은 에너지로 활용되기에
혈당은 떨어지게 됩니다.


둘째, 췌장의 문제로 인한 인슐린 부족으로도 당뇨가 올 수 있습니다.

췌장의 베타세포가 산소부족에 걸리면
인슐린 생산에 차질이 오게 되어 당뇨가 오게 됩니다.

세째, 간기능 저하로도 당뇨가 올수있는데요.

이 경우는 인슐린 수치는 정상이지만
일차적으로 인슐린이 작용하는 곳이 간이고.

간에서 일차적으로 다당류를 단당류 포도당으로 바꾸어 줘야 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가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첫번째 예와 같이 산소가 부족해도 포도당을 태우는 효율(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당뇨가 발생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처럼 당뇨가 발생할 수있는 세가지 원인을 찾아보았는데요.



미토콘드리아가 세포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탄수화물.지방이든 모두 포도당으로 바꿔서,
비교한다면 불을 땔 장작으로 사용하는 건데요.

인체는 3대 영양소 모두를 결국 포도당으로 바꾸어 사용하여야 하는데
포도당으로의 전환은 간에서만 하기때문에

간이 나쁘면
췌장이 좋아도 당뇨가 생길 수있다는 말입니다!!!

*참고*
,돼지감자의 이눌린을
천연 인슐린으로 잘못 알고있는데요.

이눌린은 탄수화물의 일종이고
인슐린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서로 전혀 다른 성분.

이눌린은 사람은 소화시킬수가 없지만
신기하게도 돼지만이 소화시킬수가 있지요.

그래서 아무리 사람이 먹어도
소화할수 없으므로
당이 올라갈수 없는것을 두고
이눌린이 발음상 인슐린과 비슷하므로
천연 인슐린으로 잘못알려져있어요.

이처럼 잘못 된 정보들이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 다니니 유의해야합니다.!!!

4.식물과 동물의 에너지만들기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그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빼내어
광합성작용을 통해서 탄수화물-즉 탄소와 수소의 화합물-을 만들지요.

동물인 인간은 피 속의 산소와 포도당을 이용해서
미토콘드리아에서 식물이 만들어준 탄소 화합물을 태우게 되는데
(이 말은 산소과 포도당이 결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미토콘드리아 공장에서의 부산물로 탄소. 산소와 결합되어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게 되고 호흡을통해 몸 밖으로 나가게 되고
수소와 산소는 결합하여 "체제수"라는 체내에 약간의 물이 만들어집니다!!!

5.게르마늄의 역할

인체에 들어간 유기 게르마늄까멜레온처럼 역할을 바뀌가면서

양이온이 많은 곳에서는 음이온 역할을 하고
음이온이 많은 곳에서는 양이온 역할을 하면서

산소여러개를 수레에 싣고 신속하게 산소를 세포에 내려주고
산소를 내려주고 비어버린 수레에
수소 양이온이라든가 다른 버려야 할 중금속 이온들과 결합하여(싣고)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했을때
백혈구의 무기가 바로 활성산소인데요!!!
이 무기를 많이 만들어서 사용해야 인체를 적군인
바이러스.병원균에게서
제대로 지켜내는 것입니다.

6.활성산소

그런데 백혈구가 무기로 사용하고 남은 여분의 활성산소는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내 몸을 공격하게 됩니다.

그렇게 내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결국 노화의 진행이고
그런 활성산소를 노화의 주범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순작용은 말하지않고 역작용만 이야기하는 것은
활성산소에게 상당히 억울한 일입니다.

7.활성산소가 왜 우리에게 문제가 되나

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지키는 전쟁에 유용한 무기인데
왜 그렇게 난폭해지는 것일까요?

"활성산소"라는 녀석은 전자를 빼앗긴 불안정한 산소인데요.

마치 아내와 행복하게 살때는 착실한 가장이였는데
아내(전자)를 빼앗기게 되어 외톨이 신세가 되어 과격하게 변해버린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독이 오를대로 올라서 자신까지 (내 세포)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게르마늄이 전자를 내놔 항산화효소 생성을 촉진시켜서
생성된 항산화효소가 음이온을 내어주어서 활성산소를 중화 시켜주면
다시 아내를 얻은 사내처럼 안정된 산소상태를 만들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로 게르마늄이
당뇨병도 치료하고 활성산소의 순기능은 살리되 역기능은 줄이면서
생명연장과 노화를 늦추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를 없애버려야 할 악당처럼 생각하거나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체의 면역력이 제대로 작동을 하게 되면 (SOD)항산화 효소가
남아도는 활성산소를 처리하여 활성산소의 역작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8.운동의 이중적 영향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근육강화적인 측면도 있지만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강화되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런데 운동도 과하게 되면 과다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노화가 촉진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수가 있는 것이지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까요?


9.활성산소와 게르마늄 관계

활성산소의 적당선을 유지한다는 것이 곧 건강의 척도라도 볼때
약산수의 유기 게르마늄반도체적인 성질 ,

즉 음이온이 많은 곳에서는 양이온이 되고
양이온이 많은 곳에서는 음이온역할을 해주는 카메레온같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가늠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윤민중 박사의 논문을 보면 약산수의 천연유기게르마늄이
SOD(항산화 효소)생성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약산수호천사
글쓴이 : 용선 유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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