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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 가지

wisstark 2016. 11. 19. 19:50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가지

 

체중 조절을 처음 시작할 때면 일단 식사량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시장기를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를

일주일 안에 끝내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음식들 중에는 먹고 있다는 것을 뇌에 잘 전달해 식욕을 잠재우는 것들이 있다.

 미국의 ABC뉴스가 식욕을 억제하는 식품 8가지를 소개했다.

◆사과=식사하기 약 30분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사를 덜 하게 만든다.

◆아보카도='영양학 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점심식사를 할 때

 아보카도 반개를 같이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럴 때 여성의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2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프=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점심식사 때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수프를 먹은 사람들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션키친닷컴'의 베스 솔츠 대표는 "수프는 위를 가득 채우기 때문에

식욕을 완화 한다"고 말한다.

◆피클=피클이나 김치,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를 절여서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 등과

 같은 발효음식은 짧은 사슬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뉴욕과학아카데미 연보'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짧은 사슬 지방산은 소화관과 뇌 사이의 유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짧은 사슬 지방산은 혈액 뇌관문을 가로질러 식욕 신호를 개선하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한다. 발효음식은 또한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

◆고춧가루=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Appetite) 저널'에 실린 이 연구에 의하면, 음식마다 티스푼 4분의 1 분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섭취한 결과 포만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후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유지시킨다. 이는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이다.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약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 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고 단백질 아

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칼로리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는 음식을 덜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이다. '영국영양학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시리얼과 오렌지주스와 함께 땅콩 1.5온스(약 43g)나 티스푼3개

분량의 땅콩버터를 먹은 비만 여성은 그렇지 않은 비만여성에 비해

아침식사 후 12시간 까지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ㆍ영양 전문가인 신시아 사스는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말한다.

불포화지방과 단백질,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게 해 혈당을 조절하기도 한다.

◆물=물을 적게 마시면 배고프다는 착각이 든다. 왜 그럴까.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에 물이

부족해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비슷하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인지능력이 감소하며 기분이

 저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신 뒤 10분만 기다려보라.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수백 칼로리를 아낀 셈이 된다.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칼로리 낮은 착한 음식 대공개!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은 계속 느끼지만 무심하게도 입맛은 왜 자꾸

  좋아 만지는 건지… 다이어트도 하면서 먹는 즐거움까지 챙길 수 있는 1석2조의 칼로리

  낮은 착한 음식이 어디 없을까? 라는 궁금증에 찾아본 비너스 워너비^^ 역시 있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밤에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칼로리 낮은 음식 대 공개!

  올 여름 비너스 워너비와 함께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집중 해 주세요 >_<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다시마 [100g당 19kcak]

국을 끓일 때 국물을 맛을 우려내기 위해 많이 쓰는 다시마는 칼로리가 낮은 반면 영양성분이

  높고 섭취 시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데요. 다시마는 다이어트 할 때 필요한 식이섬유, 단백질, 리파아제를 활성화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칼슘, 지방을 에너지로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가지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다시마에 풍부한 알긴산

  성분은 체내에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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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오드,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의 머리카락 구성 요소들이 다시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올 수 있는 탈모예방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다시마를 살짝 데쳐 쌈으로 드셔보세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맛도 아주 좋아요~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곤약 [100g당 9kcal]
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0에 가까운 다이어트 식품인데요. 모양과 식감은 청포묵과 비슷하며

 구약나물의 알줄기로 만든 가공식품이랍니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주 성분이기 때문에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가지

영양소가 많은 식품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좋은 식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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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의 글루코만난이라는 성분이 수분과 만나면 약 20배 정도로 양이 불어나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포만감이 상당하다고 해요. 따라서 식사 전 적당량의 곤약을 섭취 후 식사를

  한다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브로콜리 [100g당 28kcal]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가지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브로콜리는 혈당상승을 억제하여 비만과 당뇨병에 좋고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 예방에 아주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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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로콜리의 성분인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함께 피부건강까지 최고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0ml 컵 기준으로 하루 반 컵에서 1컵 가량의

 브로콜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닭가슴살 [100g당 105kcal]
닭고기는 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하는 단백질 식품인데요.

  닭고기의 각 부위별로 단백질 함유량이 모두 다르다는 건 잘 알고 계실 거에요.

 그 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높은 부위는 바로 닭의 가슴살!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인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으로 꼽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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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꼭 필요한 식품이에요.

 퍽퍽한 식감 때문에 잘 못 드셨던 분들은 우유에 담근 후 후추와 소금으로 아주 조금만

 간을 한 후에 팬에 구우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부터 닭가슴살 꼭 챙겨 드세요~!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토마토 [100g당 14kcal]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8가지
토마토처럼 빨간색 과일은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리코펜은 항암효과에 뛰어나

  암 발생을 억제 시킬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포만감이 풍부한 토마토는

과식을 막아주며 변비를

 예방하고 비만을 막아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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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마토는 위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속이 찬 분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게 되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토마토가 가진 영양분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 다고 하니 꼭 속이 냉하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토마토를 익혀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바나나 [100g당 90kcal]

바나나는 과일 중에서 칼로리가 높은 편에 속하는 과일인데 과연 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을까요? 이유는 칼로리는 높지만 지방이 적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수용성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칼륨이 많아서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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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나나는 적게 먹어도 쉽게 배가 부르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바나나

  속 칼륨은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최고의

  과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안돼요~!

 하루에 1~2개가 적당량이니 너무 과하게 드시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칼로리 낮은 음식,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 수박 [100g당 31kcal]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한 수박이에요. 수박의 경우 열량이 매우 낮으며

 수분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빨리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음식으로 좋은데요.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수박은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달콤한

  수박과 함께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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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식후에 먹는 것이 아닌 식전에 수박을 섭취한 후 어느 정도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줄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수박에는 이뇨작용, 부종완화, 피부노화방지, 암 예방 등의

 효능이 있으니 수박과 함께 시원한 다이어트 하세요~!

 지금까지 칼로리 낮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더운 여름 단단히 준비하고 계신 거죠?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몸에 좋지 않고 요요현상에 더욱 힘들어 진다는 것 명심하시고,

  칼로리낮은 음식으로 골고루 드시면서 운동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로 올해엔 날씬한

 여름 맞이 하시길 바랄게요  

 

<옮겨온글> 








 


관심의 선약

      모란 이정숙

 

관심에 종류는 다르겠지만

미리 계획한 테두리속에서

앞을 향해 마음 문을 열고


하루의 일과속에서

사랑과 희망에 돋대를 달고

선약을 지키면서 산다면


즐거운 생활을 공유하고

황혼길 가는 삶을 즐기며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어

자신과의 선약을 지키고푼 날이네요




가을 노래 모음 2 / 20곡

https://youtu.be/12TnUp3s_ds?list=RD12TnUp3s_ds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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