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Rickards, 영국 이탈을 넘어- 더 많은 지진들이 진행 중
(Beyond Brexit – More Earthquakes on the Way)
2016년 7월 1일, Daily Reckoning
http://dailyreckoning.com/beyond-brexit-earthquakes-way/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나는 런던 아이 회전 관람차에 서 있었다. 나는 영국 하원에서 테임즈 바로 맞은 편에 있었으며 역사적 경고를 기록하기 위한 한 촬영 직원과 함께 서 있었다. 6월 23일에 있을 영국 이탈 투표는 금융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나는 말했다.
나는 다가오는 재난으로부터 손실을 피하고 수익을 낼 정확한 전략들을 조언했다. 이들 전략들은 스터링을 매도하고 금을 매입하며 현금 할당을 늘리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어서 우리 독자들은 폐허 속에서 쇼핑을 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내 독자들은 전혀 대비하지 않았던 실세들과 이른바 '똑똑한 돈'과는 다르게 일어날 것에 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것이 끝이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 이제 지진들은 영국 이탈의 여진의 부분으로 곧 오고 있다.
이제 여러분은 영국 이야기의 기본적 윤곽에 익숙하다. 6월 23일 영국은 찬성 52%대 반대 48%로 유럽 연합 이탈에 투표하였다. 시장은 분명 잔류의 승리에 가격을 매겼다. 그 결과는 즉각적이고 격렬한 재가격 설정이었다.
단 하루 만에 금은 온스당 40달러 상승했고 주식 시장들은 4% 하락, 스터링은 거의 10%하락 그리고 유로는 4% 하락했다. 이는 1년 중 최대 비율의 움직임이었다. 하루에 일어난 것은 리히터 규모 7.0의 금융 지진에 해당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에게 핵심적인 질문은 자산들의 한번의 재가격 설정인지 혹은 오래 동안 가는 그 어떤 것의 시작인지 여부이다.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금에 대한 매수, 스터링의 매도 그리고 미국 국채의 매수를 포함한 우리의 좋아하는 내기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닌 것이다.
인텔리전스 트리거즈에서 시장은 효율적이거나 그 예상이 불가능하다고 우리는 믿지 않는다. 그 반대이다. 우리 소유권의 모델은 여러분이 대중들에 앞서 수익을 내게 해주는 장기와 중기 예상들을 우리에게 허용한다.
월가는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여러분은 충격을 예상할 수 없고 여러분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믿지 말라. 대부분 투자자들은 영국 이탈 투표에 충격을 받았을 때 우리는 우리의 소유권 모델을 사용하여 그것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2016년 3월 2일, 영국 투표 거의 4개월 전에 나는 블룸버그 텔레비전과 대담을 하였고 거기에서 나는 이탈이 승리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투자자들은 스터링 매도, 금과 미국 국채 매입을 할 것을 권고했다. 이 모든 거래들은 엄청난 승자들이 되었다.
공식
간단히 말해 이 공식은 편향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를 통하여 우리의 최초의 이해를 새롭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이해를 개선한다고 말한다. 나는 CIA에서 근무하는 동안 이 방법을 처음 배웠고 우리는 그것을 오늘날 인텔리전스 트리거즈에 적용한다.
그 등식의 왼쪽은 일어나고 있는 어떤 사건의 가능성의 초기 평가이다. 새로운 정보는 공식의 오른 쪽으로 간다. 만약 우리의 평가와 일치한다면 그것은 분자로 간다(그것은 우리의 예상했던 결과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분모로 가며 그것은 우리의 예상했던 결과의 가능성을 낮춘다. 이는 영국 이탈 투표의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사용되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다시 사용하여 영국 이탈 지진의 영향을 예상해본다. 우리의 기대는 스터링이 훨씬 더 많이 하락하여 아마도 0.80달러 가량까지이며 현재 수준에서 40% 하락이다.
우리는 또한 금이 훨씬 더 높이 갈 것으로 예상한다. 금은 이미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온건한 자세들을 포함한 영국이탈과 관련이 없는 이유들로 더 높이 향하여 왔다. 그러나 영국이탈 불확실성은 이미 진행 중인 상승 추세에 자극을 더하였다.
우리의 새로운 예상 뒤의 공식에서 포함된 자료들은 무엇인가?
•영국이탈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선거 끝나자마자 스코틀랜드 국가 당은 영국을 떠나고 유럽 연합에 남기로 하는 새로운 주민투표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의 논리적인 결과는 스코틀랜드가 유로를 통화로 채택하고 파운드 스터링을 포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는 스터링에 대한 추가 하락압력을 가할 것이다.
•영국의 모든 정당들은 혼란에 빠졌다. 영국이탈 패배 후 자신의 퇴임을 발표한 데이빗 카메론 수상을 교체하려는 보수당에서 싸움이 터져 나왔다. 노동당은 잔류를 원하였던 간부들이 노동당 대표인 제레미 코빈은 잔류 세력들을 이끄는데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느끼기 때문에 혼란 상태이다. 영국 독립당의 대표인 나이젤 파라지는 유럽 연합과 영국 이탈 협상에서 최종 배제되어왔다. 파라지는 자신이 유럽 의회 의원인 브뤼셀에 복수할 것을 맹세하고 있다.
•유럽 연합은 영국 이탈 협상에 징벌적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유럽 연합을 떠나기를 원하는 다른 민족주의 운동들을 막기 위해 나머지 회원국들에게 본보기로 될 것이다. 유럽 연합을 떠나는 것은 높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핵심 유럽 연합 지도자들은(독일, 프랑스, 이태리) 다른 회원국들이 떠나는 것을 단념하기를 희망한다.
•유럽 연합을 떠난 영국과 함께 유럽 중앙 은행은 런던에서 유로 표시 거래의 청산과 결제를 금할 것이다. 이들 거래들은 파리, 암스테르담과 밀라노와 같은 중심국가들의 유럽 연합 회원국들 내부에서 결제되고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그 결과는 현재 비관론자들이 현재 예상하고 있는 것을 넘어선 금융 센터로서의 런던의 역할을 축소하게 하는 것이 된다.
열거할 것은 많지만 요점을 알면 된다. 이들 사건들의 충격의 일부분만이 시장들에서 이미 가격 반영된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파악한 시장 추세는 스터링 매도. 금 매수 등이며 갈 길이 멀다.
무엇보다도 이들 추세들은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시장들은 가능성 토대에서 위험 가격을 매기는 방식들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들은 거의 어떤 것이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을 가격 매기는 방식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들에서 시장들은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가며 그것은 현금, 미국채와 금이다.
2011년에서 2015년까지 금과 금 관련된 주식들의 침체는 이상할 것도 없다. 달러가 2011년 8월 사상 최저로 하락한 후 그것은 연준의 조이는 정책과 강 달러 정책들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이제 연준은 온건한 약 달러 정책을 추구하고 있고 금은 훨씬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다.
' 시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금, 18개월 내 1900불 넘는다..최고치 경신할 듯" (0) | 2016.07.05 |
---|---|
[스크랩] 쇼킹한일!!! 스웨덴 최대 금은 판매은행 계좌 폐쇄 - 은행 시스템 종료 (0) | 2016.07.04 |
[스크랩] 브렉시트(Brexit) 그리고 그이후 일어난 것들에 대한 소회... (0) | 2016.07.04 |
[스크랩] EU는 단계적 붕괴가 아닌, 순식간의 붕괴를 일시에 맞이할 것 (0) | 2016.07.04 |
[스크랩] 현물이 중심이겠지만 지폐 기반 경제는 회복은 될 것 같습니다.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