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 건강

[스크랩] "엄마 손은 약손"의 비밀

wisstark 2016. 6. 6. 22:06

제가 어릴 때 배라도 아프면

어머니는 "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약손!!"이라고 주문처럼 외우시며

아픈 배를 손으로 문지러 주시곤 했지요.


부부사이를 왜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부부는 붙어서 잠자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부부가 아닌 것인데요.


엄마 손으로 비벼주고 부부가 함께 살을 맞대로 살아서 

건강을 회복하는 이유를 언젠가 글을 퍼서 올린 적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생육광선이 만나면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제가 자기력에 대한 자료를 찾아 헤메다 보니

우주와 지구,지구와 인간은

자기장 안에서 서로 공명하는 관계입니다.


생명의 근원 기氣

그 것이 바로 지자기이며

생체 자기력이 곧 생명을 움직이는 힘의 원동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엄마 손이 약손이 되는 것은

아픈 자녀의 부족하고 교란된 자기력을 회복해주기 때문이며

부부가 살을 맞대고 살아야 하는 이유도

음양의 조화도 모두 자기력 보충과 회복.

그리고 교감. 공명에 그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수시로 부족한 지구의 자기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천둥과 번개를 때려주고

지구는 마그마 속에 녹아있는 금속성 물체로 인해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 되어

인간과 지구 위에 있는 삼라만상이 우주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생존의 키가 되는 것입니다.


출처 : 약산수호천사
글쓴이 : 용선 유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