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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빈치의; 혜안 가득한 명언 들

wisstark 2016. 6. 5. 09:24

다 빈치의 혜안 가득한 명언 10

 

세련미를 극도로 추구하면 단순함에 이르게 된다.

 

쇠는 쓰지 않으면 녹슬고, 물은 고여 있으면 맑음을 잃듯이,

정신의 활력은  쓰지 않으면 무기력해진다.

공부는 절대 정신을 고갈시키지 않는다.

 

지식은 적용하지 않으면 불충분하고, 의도는 실행하지 않으면 불충분하다.

사람들이 당하는 가장 사기는 자신의 주장 때문에 비롯된다.

침묵만큼 권위를 강화하는 것은 없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물이다. 지금 시간이 바로 그렇다.

 

작은 것들이 완벽함을 만들지만, 완벽함이 사소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보려는 사람들, 보여주면 보는 사람들 

그래도 보는 사람들. 

사람이 불행한 것은 대체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고 나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했구나!”

 

1519년은 프랑스 클루 성에서

레오나르도 빈치가 한탄의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류 최고의 천재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의

걸작을 남긴 거장도  삶에 대해 이렇게 반성하는데

부끄럽네요.

 

지금 시간을 어떻게 소중하게 써야 할까요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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