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좋은글

[스크랩]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wisstark 2012. 3. 2. 10:12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  올리버 호움즈 --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맑은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