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John Embry, 금융 학살이 다가오고 있다

John Embry, 금융 학살이 다가오고 있다

(50-Year Veteran Warns A Great Financial Holocaust Is Coming)

2016년 4월 2일, KWN

50년 시장 경력의 John Embry는 엄청난 금융 대학살이 오고 있다고 KWN에 말하였다.

 

John Embry:  “심한 과다 레버리지의 세계 금융 시스템이 더 이상 어떤 유지될 수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경제 전망은 사실상 모든 곳에서 악화되고 있다고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는 확실하게 세계 교역의 경각심을 일으키는 하락에 의해 확인된다. 이제 미국 정부로부터의 별난 긍정적인 경제 통계에도 불구하고, 종종 오래가지 않아 그 통계는 상당하게 홍보가 덜할 때 상당히 하락으로 수정되곤 한다, 미국 경제는 큰 곤경에 처해 있다.

 

고용에 있어서 지속되고 있는 긍정적 미사여구를 반박하는 흥미로운 통계가 근로 적령기의 미국 시민들 중 거의 25%가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국 정부가 내놓은 공식 실업률을 터무니없는 것으로 민든다.

 

세계 다른 곳을 보게 되면 낙관론에 대한 근거가 것의 없다. 부채에 빠진 중국은 경각심을 일으키는 속도로 약화되고 있고 유럽은 익사 상태이며 남미는 비극을 전개하고 있고 대부분의 원자재 생산 지역들도 약화되고 있다. 그래서 대대적인 거품에 있는 주식들, 채권들과 부동산들의 일반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위험을 대부분 투자자들은 제대로 평가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편, 더 많은 돈 인쇄와 부채 창출이 경제 회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저명한 한 경제 전문가는 계속 내뱉고 있다. 이들 정책들은 그냥 더 엄청난 경제 불일치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에 금본위로 돌아가자는 것을 두고 한 대통령 지원자들 공격하였다. 어쨌든 우리의 순수한 불환 화폐 통화 시스템이 무너질 때 다음 시스템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뒷받침을 요구하게 될 것으로 난 에상한다.

 

금을 보면 이번 주에 일상적인 용의자들이 다시 의심 없는 거래인들을 털어내면서 압력을 받았었지만 이는 빠르게 지나 갈 것이다. 더 흥미로운 전개는 4월 중순의 상하이 금 거래소의 개장인데 거기서는 가격들이 위안으로 결정되고 실물 인도가 수반될 것이다.

 

이는 결국 서구 중앙 은행들의 폰지 시가가 무너지게 되면서 금 가격의 진정한 찾기를 이끌 것이다. 세계의 대부분 사람들은 전개되고 있는 테러 속에 살고 있지만 다가오는 엄청난 금융 대학살의 생존자가 될 실물 금과 은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들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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