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키요사키와 해리덴트는 금융 재난이 임박하다 경고
(Robert Kiyosaki And Harry Dent Warn That Financial Armageddon Is Imminent)
2016년 3월 30일, Michael Snyder
금융 전문가들인 로버트 키요사키와 해리 덴트는 둘 다 다음 큰 경제 붕괴가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덴트는 다우가 2017년 말까지 5050에서 6,000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키요스키는 2002녀 당신에 엄청난 붕괴가 2016년에 올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물론 우리는 일들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일들이 어떤 상상에 의해서도 지금 대단히 좋지 않다는 것이 진실이다. 모든 미국인들의 대략 3분의 1은 기본적 생필품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없으며 근로 적령기의 성인들의 23%는 고용되어 있지 않고 기업들 부채 디폴트는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그러나 키요사키와 덴트가 정확하다면 미국의 경제 여건들은 곧 이것보다 더욱 더 악화될 것이다.
최근 대담에서 해리 덴트는 자신의 전체 명성을 걸고 우리가 향후 4년 내에 역사상 최대 세계적 거품 파열을 경험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다.
있게 될 것이고 나는 이것에 나의 전체 명성을 걸 것이다. 우리는 향후 4년 내에 역사상 최대 세계적 거품 파열을 경험할 것이다.
이 거품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이 터지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이 끝없는 부채, 끝없는 돈 인쇄, 부양과 영% 금리 정책 없이 되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가는 재설정을 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만이 아니다. 분명 우리는 세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최대 금융 거품의 말기 국면에 현재 있으며 대단히 심하게 끝나지 않게 되는 방법을 찾기란 극히 어렵다.
결국 덴트는 우리가 내년 말까지 미국 주식들 가치의 3분의 2를 잃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내다보는 다우는 1년 반 안인 2017년 말까지 5,500이 될 것이다.
그것은 가장 심한 손상이 될 것이고 이후 상승장이 있게 되고 2020년에 뒤따르는 충격파가 있을 것이다. 나의 4년 주기는 2020년 초를 가리키고 있고 그것들은 다른 것이 상승으로 전환한 후 시작할 것이다. 최악은 20202년까지 끝날 것이지만 그것들의 최악의 것은 2017녀 말까지 올 것이다.
그것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2008년에 우리가 겪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쁜 붕괴가 될 것이고 경제 결과들은 진정 끔찍한 것이 될 것이다.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존경 받는 금융 전문가는 로버트 키요사키이다.
내가 깨닫지 못한 것은 그가 큰 금융 붕괴가 있을 것이라고 2002년 당시에 예측했던 사실이다.
대중적 인기를 얻은 책의 저자인 그는 14년 전 2016년이 역사상 최악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고 수 백만 명의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 자금을 조달하는데 그 돈에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그들 금융의 꿈을 손상시킬 것이라고 했다.
광범위한 미국 주식 시장들은 기록적인 연초 최악의 10일의 시작에서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부자 아빠의 예언"이라는 2002년 책에서 2016년 전망을 하였던 로버트 키요사키는 용융이 진행 주에 있으며 투자자들은 금과 은을 사는 것 말고는 할 게 거의 없으며 연준이 하락을 감속해줄 것을 희망하여야 한다고 했다.
투자자들은 금과 은을 구하여 그들 자산을 방어할 수 있다는 키요사키의 말에 나는 동의한다. 최근 글에서 나는 특히 은이 지금 터무니 없이 저평가되고 있다고 믿는다 하였다.
연준이 또 다른 양적 완화를 단행한다면 키요사키 역시 다가오는 붕괴는 조금 지연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나면 결국 그것은 실패하게 될 것임을 그는 절대 확신한다.
키요사키는 마켓와치에 말하기를 인구 통계와 경제 약세의 결합은 다음 붕괴를 피할 수 없게 한다고 하였지만 연준은 경제를 부양할 수도 있는 또 다른 양적 완화로 그것을 미룰 수 있다고 했다.
연준은 3월 회의에서 이전에 언질을 주었던 것보다 더 적은 회수의 금리 인상을 제안하면서 보다 온건하게 전환하였다. 연준은 금리 인상이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천천히 일어날 것을 신호하였고 약한 세계 경제 환경과 변동성있는 주식 시장의 탓으로 돌렸다.
“큰 의문은 우리가 QE4를 할지 여부이다. 만약 우리가 한다면 주식 시장은 다시 상승을 할 것이지만 그것은 고도의 지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인쇄를 멈추면 그것은 붕괴한다. 돈을 인쇄하면 그것은 상승한다. 결국 그것은 무너지는 것이다."
내가 존경하는 다른 목소리는 짐 리카즈이다. 그는 키요스키나 덴트처럼 파국론자는 아니지만 분명 그는 세계 경제가 가고 있는 곳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세계 성장은 감속하고 있는데 유럽과 일본 같은 선진국들의 약세와 중국, 브라질과 러시아 같은 신흥국들 모두에서 그렇다. 통화 정책의 한계는 이미 도달하였다.
그 증거는 명확한 것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지출을 부추기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은 계속되고 있는 통화 전쟁에서 가치 하락에만 유용할 뿐이다. 세계 교역은 줄어들고 있다. 그것은 침체나 불황과 보통 관련되어 있는 현상이다.
그는 정확하게 옳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경제 하락은 진정 세계적이다. 브라질은 경제 불황으로 추락하였고 이태리 은행 시스템은 완전히 용융 과정에 있으며 일본은 폰지 사기가 계속되도록 하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마이너스 금리를 실행하였지만 제대로 통하지 않고 있다. 사실 일본 산업 생산은 2011년 쓰나미 이후 가장 심하게 붕괴되었다.
이곳 미국에선 최근 몇 주 동안 주식들이 상당히 반등하여 투자자들이 지금 좋게 느끼고 있다. 하지만 리카즈는 이 반등이 대단히 일시적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주식들은 분명 거품에 있다. 주식 시장은 강 달러를 무시하고 있으며 그것은 수출을 손상하고 해외 수익을 가치 하락시키고 있다. 그것은 하락하고 있는 기업 수익을 무시하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의 당장의 디폴트들과 하락하는 세계 성장을 무시하고 있다.
신경 쓰지 말라. 돈이 값싸고 레버리지가 풍부한 한 주식 시장 상승에 매수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더 올라간다고 매수를 하는 더 큰 바보를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들 세 사람으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
슬프게도 2008년에 우리가 보았던 것처럼 대부분 미국인들은 경고들을 무시하고 있다.
주류 매체들은 대중들이 자신들을 믿게끔 길들여 왔고 이제 주류 매체들은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모든 것이 좋아질까?
우리는 지켜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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