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주식 붕괴는 이미 불타는 세계 금융에 휘발유를 끼얹는 것
(The Rate Hike Stock Market Crash Has Thrown Gasoline Onto An Already Raging Global Financial Inferno)
2015년 12월 20일, Michael Snyder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의 주식 시장 붕괴가 하루에 일어난 것이라면 그것은 미국 역사상 7번째 하루만의 최대 붕괴가 될 것이다. 금요일 다우 존스 지수는 목요일 253포인트 하락에 이어 367포인트 하락하였다. 이틀 사이의 전체 하락은 620포인트로 미국 역사상 7번째 하락에 해당된다. 여러분이 기억을 한다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경우 내가 일어날 것으로 경고한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수요일 금리 인상 소식이 처음 나왔을 때 처음엔 주식이 급등하였다. 이는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으며 주식 시장이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움직인 것에 대하여 나는 개인적으로 놀랐었다. 그러나 이후 목요일과 금요일에 시장은 우리가 생각했던 바대로 움직인 것을 우리는 보았다. 글루스킨 쉐프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데이빗 로젠버그는 수요일 일시적 상승을 "엄청난 속임수"라고 불렀으며 월가의 전체 분석가들은 대단히 도전적인 것이 될 수 있는 다음 주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로 결정했을 때 그들은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 세계 금융 위기가 이미 시작되었을 때 금리를 올리는 것이 아니다. 이는 진정 자살 행위와 같다. 일부러 세계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려고 시도한다면 하게 될 그런 일인 것이다.
분명 연준의 전문가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 것인지를 볼 수 있다. 쓰레기 등급 채권들은 2009\8년에 그랬던 것처럼 이미 붕괴되고 있다. 석유 가격은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이미 붕괴되었다. 원자재 가격들은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이미 붕괴되었다. 주여 세계 주식 시장들의 절반 이상은 올해 지금까지 최소 10% 이상 하락하였다.
그런 환경 하에선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완전히 정신 나간 짓이 될 것이다.
연준은 이미 불타고 있는 세계 금융 불길에 연료를 부었고 일은 급속히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다.
이번 주에 관한 한 우리는 "현금화 철"에 들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말이 끝나기 전에 빈약한 실적의 헷지 펀드에서 그들 돈을 인출할 것이고 CNBC에서 지적한 것처럼 더 많은 헷지 펀드들은 이미 지난 금융 위기 이후의 그 어느 때보다 더 실패하였다.
...
도미노들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써드 애브뉴 매니지먼트, 스톤 라이온 캐피탈 파트너즈와 루시더스 캐피탈 파트너즈 붕괴에 의한 펀드 인출 사태를 보았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혼란 중에서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부인이란 필연적인 심리이다.
2016년으로 가면서 이 위기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인 Egon von Greyerz는 자신하기를 우리는 곧 재난에 이는 재난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Greyerz는 예상한다, "우리는 재난에 이은 재난들을 보게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하는데 처음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그리고 신흥 시장들에서 그 후에 서브프라임 시장들에서 있을 것이다. 서브 프라임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은 내가 또 다른 대대적 문제 영역으로 보고 있는 곳이다. 하나씩 와해될 것이다. 2008년 이후 세계는 거의 무너졌고 우리는 50% 혹은 70조 달러의 신용을 늘렸으며 세계 경제는 여전히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다. 신뢰에서의 진정한 변화는 시장들이 몰락할 때 올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일들은 급속히 무너질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는 맞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계 금융 시스템은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한 금융 기관이 무너질 때 다른 수십 곳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가 본 파산들은 이미 멈추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물결을 이미 확신시키고 있다. 다음은 비지니스 인사이더의 기사이고 내 생각에 그것은 다음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좋은 설명이라고 본다.
•써드 애브뉴와 루시더스 같은 펀드들이 문닫으면서 그들 포트폴리오를 청산한다.
•문 닫는 것과 이들 펀드들에서 자신들의 돈을 빼내지 못할 수 있다는 위험에 놀란 투자자들이 그들이 할 수 있을 때 출구로 달린다.
•그것은 더욱 더 큰 매도 압력을 일으킨다.
•위험을 줄이려고 하면서 팔기 가장 쉬운 자산들을 펀드는 팔고 그것은 시장의 위험한 부분에서부터 시장의 고품질 부분에 이르기까지 매도 압력을 부른다.
•이들은 거기서부터 진행된다.
다음 금융 위기가 도달하기를 기다려왔다면 이미 우리들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멈출 수 없다.
오직 의문은 얼마나 그것이 악화될까 하는 것뿐이다.
최종 분석에서 나는 "세계에 대한 급진적 이득: 자동화, 기술과 모든 이를 위한 일자리 창출"의 저자인 Charles Hugh Smith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그는 연준의 웃기는 통화 정책이 이번 새로운 위기의 무대를 설정하는데 주된 역할을 하였다고 믿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이번 거대한 금융 죽음의 별이 파열 직전에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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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수 조 달러의 자산들이 세계 곳곳에서 날아가버린 것을 보았다.
에너지 기업들은 무너지고 있으며 거대 헷지 펀드들은 파산 중에 있으며 7위 경제국(브라질)은 명백한 불황으로 추락하였다.
2015년 하반기의 금융 재난을 경고한 모든 이들은 옳았음이 입증되었지만 이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이제 연준은 불에 휘발유를 끼얹었고 우리 문제들은 2016년으로 가면서 더욱 가속될 뿐이다.
내년으로 가면서 우린 최선을 바라지만 최악도 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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