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連邦準備理事会)の利上げの目的
投稿日:2015年11月2日 作成者: admin
FRB의 금리인상의 목적
2015년 11월 2일 増田俊男 번 역 오마니나
2008년 10월부터 FRB는 완화정책을 시작해, 2014년 10월 말에 종료했지만, 지금도 제로금리 정책은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FRB는 아직 "완화 모드"다.
주가에는 "Bad news는 good news"라고 말했는데, "미국의 경제 펀더멘털이 나빠지면 FRB의 금리인상이 멀어지기 때문에 주가는 오른다" 라는 조작이다. 미국경제가 좋아지면 FRB는 금리인상을 하기 때문에 "긴축 모드"가 되어 주가는 내려 간다. 이처럼 주가는 경제와 관계없이 중앙은행이 "완화 모드" 인가 "긴축 모드"인가에 달려있다.
나는 "워싱턴 긴급 보고서"에서"FRB는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든 나쁘든 금리인상을 단행한다"고 했다. "FRB는 공포에 떨면서 금리 인상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주가폭락, 재 리세션(경기의 일시적 후퇴)진입"이 되어버리면 대응수단이 없기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전 FRB 버냉키 의장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옐렌 FRB의장은 물론, 전 연준총재는 "미국의 채권시장, 주식시장, 또한 부동산 시장은 반드시 붕괴한다" 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주가가 최고치를 회복하고 있는데 정크 본드는 3% 이상 떨어졌고, 수익률은 연초 5.2%에서 7.98%로 올랐고 더욱 상승하는 양상이다. 전체 회사채 $ 7.8 trillion(940조 엔)중 $ 2.5 trillion(300조 엔)은 셰일 가스 와 셰일 오일 생산자 등의 정크 본드인데 올해 47 개사가 이미 디폴트(채무 불이행)해, 리먼 쇼크 이후 최대 규모다. 대형 펀드는 계속해서 채권시장에서 철수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은행과 ECB(유럽 중앙은행)의 추가 또는 완화 연속에 의한 주식매입 지원이 중단되면 모든 것이 궁지에 몰린다.
12월 FRB의 금리인상과 동시에 주가가 폭락하므로서 일본은행과 ECB가 추가 완화를 가동해, 주가를 상승기류에 태우면서 0.25%의 금리인상을 반복해, 다가 올 대폭락까지 금리인하의 영향을 축적하게 된다. 폴슨 전 재무장관과 의회의 약속으로 "앞으로 리세션이 되더라도 Bail out(재정 지원)은 일체하지 않는다"로 되어있기 때문에 FRB는 완화조치를 할 수있도록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경제에 관계없이 주가, 채권 가격, 부동산 가격은 상승(증가)하므로, 폭락도 경제에 관계없이 발생한다(일어난다). 내년의 세기의 폭락을 두 번째 폭락이라고 한다면,
그 첫번 째 폭락은 연내인데, 미국의 채권시장에 이미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워싱턴 긴급 리포트의 "유비무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책자"(Vol.72) 입고
"No.1013 2015년 9월 18일 시사직언 홈페이지 : http : //chokugen.com 시사 직언 모바일 웹 사이트 : http : //mobile.chokugen.com FAX : 03-3955-6466
내부자 정보 워싱턴 DC에서 국방회의, 런던에서의 EC(유럽위원회)와 BOE(뱅크 오브 잉글랜드)의 에이전트와의 회의, 제네바에서의 귀족회, 모나코에서의 금융 서미트 등 눈이 돌아갈 정도로 바쁜 매일이지만, 드디어 "소책자"(Vol.72)의 원고를 썼다.
아베 내각이 재무장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왜인가, 오바마 행정부가 중국의 강압적이라고도 할 아시아 패권 장악 움직임에 비난은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 이유, 중국의 센카쿠 열도 공략, 일중 중간선에서의 무장화 가 다가오는 가운데 어째서 미국은 오키나와에서 철수하는 가, 미국은 부시 행정부인 2003년 3월 17일 바그다드 불바다 작전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군이 철수할 때까지 200조 엔 상당과 4,000명 이상의 희생을 냈지만, 중동전쟁에서 언제나 아메리카의 적을 지원해 온 이란 혁명 이후 36년 동안의 미국의 숙적인 이란과 핵합의 (7월 14일)를 하고 향후 중동의 질서를 이란에게 맡기려 하고 있다. 이것은 도대체 어째서인가. 크림 합병, 우크라이나 동부 제압과 러시아의 동유럽 침공은 갈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뽀로센코 대통령(우크라이나)의 방미 담판에 오바마 대통령은 외면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마치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차 보인다. 어째서인가? 일본의 진주만 공격의 진상을 밝히므로서 누구나 납득할 만한 "믿을 수없는 미국의 속내" 를 알기쉽게 해설했다.
또한 임박한 두 종류의 NY주식시장의 대폭락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는 순환 조정형 폭락, 또 하나는 자본주의 제도의 구조적 폭락입니다. 모두 FRB(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설정해, 곧 실행으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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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俊男の「ワシントン・レポート」
마쓰다 토시오의 월드 리포트 "12월 X데이" 그 징조
2015年10月26日 増田俊男 번 역 오마니나
12월의 어느 날, 워싱턴 DC의 어느 밀실에서 세계경제를 일변시키는 일이 결정된다.
그 후 며칠 간 NY증시는, 위안화를 사실상 평가절하해 일어난 8월의 공황 이상의 폭락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소책자"(Vol.73)에서 자세히 해설한 2016년 여름에 일어날, 인류가 아직 경험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폭락"의 전조다. 나는 FRB와 NY시장의 인사이더(내부인사)라고도 할 수있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다. 중동의 정치패권의 대전환도 시장 패닉의 커다란 이유다.
FRB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내년 여름 시장의 대폭락으로 이어지는 리세션(경기침체)이 전제가 되고있다. 5.1%의 실업률 및 기타 국가의 경제상태를 나타내는 기초적 지표로 사용되는 제조건으로 판단해서 미국경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하는 것이 아니다.
FRB는 9월의 금리인상을 보류한 이유로서 세계 제 2의 경제 대국 중국과 신흥국 경제의 침체를 들었으나 진심이 아니다.
"다가 올 초불황을 위한 준비"가 금리 인상의 진짜 이유다.
제로 금리(인플레이션 조정 후 마이너스 금리)인 지금 갑작스럽게 버블붕괴가 터지면 FRB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FRB가 만든 자산 버블은 반드시 붕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붕괴하기 전까지 가능한 한 금리를 올려, 금융정책에 "여유"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내년의 대폭락과 불황의 도래에 FRB가 거는 기대는 여러가지가 있다.
미국의 세계 금융패권의 붕괴와 중국 주도의 새로운 국제 금융시스템, 미국의 중동 일극패권 몰락과 러시아 ·이란의 중동 패권 진입.
전후인 1949년 중동에 이스라엘이 탄생했는데, 마찬가지로 푸틴 대통령과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의 합의로 지금 시리아와 터키 국경 주변지역에 쿠르드족 국가의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의 결과, 중동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를 안다면, 쿠르드 국가의 탄생으로 중동이 어떻게 될지 알 수있다.
지금 쿠르드 임시국가의 Secretary General인 Abdullah Mohtadi 씨가 워싱턴 DC에 와 있고, 행운처럼 나는 그와 접촉해서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CIA와 펜타곤의 멤버(내가 속한 싱크탱크)는 "IS 괴멸후의 중동에 평화는 없다"고 말한다. 군산 복합체의 전략을 반영한 말이다.
이제는무엇이든 이야기 할 수있는 사이가 된 Jim(본명은 말할 수 없다)은 FRB의 인사이더이다. Jim은 "일본은행과 ECB에게 준비시켰기 때문에 12월 X데이에 예정대로 이벤트를 실행한다. 마스다 씨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이라며 자세한 내용과 대책까지 이야기해 주었다.
중동 패권의 대전환과 국제 자금흡수가 내년에 일어날 대폭락의 가장 큰 이유다.
12월 X데이까지 남은 시간은 별로 없다.
금주 일본시간 10월 30일(일본은행의 완화정책 결정일)후, 나의 판단으로 "마의 12월 X 데이는 언제인가"를 고지해 "무엇이 어떻게 되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를 상세하고 알기쉽게, 마스다 토시오의 "워싱턴 보고서"로 보내드립니다. 발신은 11월 2일 경입니다.
美 연준, 금리 동결 …12월 인상 가능성 시사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입력 2015. 10. 29 08:10 | 수정 2015. 10. 29 08:10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8일 세계 경제 둔화와 과도하게 낮은 인플레가 상존함에 따라 핵심 단기 금리들의 초저금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올 마지막 정책회의가 열리는 12월 말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날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0월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 "연방기금 금리의 현재 목표치인 0∼0.25%가 여전히 적절하다는 판단을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9월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2천 건으로 2개월 연속 20만 건을 밑돈 점과 목표치인 2%를 크게 하회하는 낮은 물가, 임금 정체, 국제경제의 약세 등을 동결의 배경으로 연준은 들었다.
그러면서 연준은 "고용과 물가 지표, 물가상승 전망, 금융시장 국제적 상황 등의 진전 상황을 점검한 뒤 다음 회의에서 목표치를 인상하는게 적절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언급은 6주 뒤 열리는 12월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 결정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시장은 이날 오후 장에 이 같은 연준 성명 내용이 알려지면서 오름세가 꺾였다.
연준은 미국 제반 금리의 기축이 되는 연방기금의 금리들을 2008년 12월부터 역사상 가장 낮은 0~0.25%로 계속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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