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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wisstark 2015. 10. 17. 19:19

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바위를 뚫어 터널을 만들고 돌을 다듬어 다리를 만든 솜씨며  

 

바위 절벽에 길을 만든 솜씨등은 하루 아침이나 두달에일이 아닐테니

중국인들의 끈기와 재주에 탄성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

만리장성을 쌓은 민족답습니다.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양쪽의 바위에 터널을 뚫고 다리를 설치하였다.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갔다가 되돌아 왔다.
 

 

147. 터널을 여러개 지난다.
 

 

서해대협곡 南入口라고...

 

쉬었다 가고 싶은곳...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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