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바위 절벽에 길을 만든 솜씨등은 하루 아침이나 한 두달에된 일이 아닐테니
중국인들의 끈기와 재주에 탄성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
만리장성을 쌓은 민족답습니다.
허공다리를 지나 왔다.
왔다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갔다가 되돌아 왔다.
147. 터널을 여러개 지난다.
서해대협곡 南入口라고...
쉬었다 가고 싶은곳...
무슨 나무인지 이파리의 색갈이 아주 곱드라~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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