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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경제는 파열 중이다-Michael Pento

wisstark 2015. 9. 15. 14:36

세계 경제는 파열 중이다-Michael Pento

(Global Economy is Imploding-Michael Pento)

2015 9 13,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global-economy-is-imploding-michael-pento/

 

자금 운영자인 Michael Pento는 세계 경제가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준은 금리를 곧 올릴까? 펜토는 주장한다, “만약 연준이 이런 오래 끌고 있는 금리 인상 운동으로 간다면 세계 통화 상황은 지나친 노정으로 갈 것이다. 월가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오늘 이야기들 중 하나가 연준이 단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전에는 어디까지 했던가? 이전 금리 인상들은 300bp(3%) 가량이었다. 최근 금리 인상은 425bp였다. 연준은 2016년 말까지 1.6%를 원한다. 그들이 거기에 가지 않으려 하는, 그리고 그들이 결코 거기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혹시 세계 경제가 계속 파열할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세계 경제는 파열하고 있다. 무지하고 무능한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자산 가격들이다. 그곳은 인플레이션이 잘 되는 곳이다. 진짜 전투는 원자재들의 세계적 붕괴이다. 원자재 가격들은 지금 무섭게 낮고 더 낮아지고 있다. 중국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있는 공산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세계 성장의 파열을 우리는 보고 있다.”

 

중국이 경제 곤경에 처하여 있고 그것은 세계 나머지가 깊은 곤경에 빠져 있음을 의미한다고 펜토는 주장한다. 펜토는 설명한다, “세계 부채는 200조 달러이다. 중국의 부채는 2007년 이후 300% 늘었고 그들이 늘린 이런 부채는 민간 부분에서 늘린 부채가 아니다. 그것은 정부 명령에서 온 것이다. 이 부채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가? 그것은 빈 도시들, 비행기 없는 공항, 자동차 없는 교량들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것들은 비생산적인 자산들이다. 그래서 GDP대비 부채 비율은 중국에서만 폭증한 것이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폭증하고 있다. 일본, 유럽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연결의 단절은 없으며 2008년 대침체 이후 중국은 세계 경제에 대하여 사실상 책임을 지고 있고 이제 수요는 붕괴하고 있다. 그래서 브라질, 러시아, 일본, 유럽과 호주는 침체 혹은 1%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들에 대하여 펜토는 경고한다, “시장은 극히 고평가되어 있다. 수익 성장이 마이너스라면, 세계 경제가 하락하고 있다면, 미국 성장이 하락하고 있다면, 담보 부채는 기록적으로 높고 현금은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시장을 위해 우리가 한 것이 수 조 달러의 QE와 영% 금리라면 우리는 이제 그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주식들이 오랫동안 잘 버텨온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주식 시장이 붕괴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2007년에 일어난 일과 동일한 것이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주식 시장이 가면 주택과 경제도 간다. 그것은 역사를 통해 반복에 반복된 것이다. 오늘날도 그것은 진실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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