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 건강

[스크랩] 의사, 약사들이 감추고싶은 아스피린의 효능

wisstark 2012. 4. 14. 21:22

하루 한알 복용하면 뇌졸중ㆍ심혈관계 질환에 효과

대기업 이사 정 모씨(53)도 오십 줄에 들어선 4년 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다. 심혈관질환에 취약한 가계력 때문이다.
의사인 친구가 "보험에 든 셈치고 먹으라"고 권했다.

하일성 대한야구협회(KBO) 사무총장, 빌 클린턴, 가수 방실이도 먹는다. 하 총장의 경우 2002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 후 100㎎짜리 저용량을 매일 한 알씩 먹고 있다. 클린턴은 2004년 심장수술을 받고 나서, 방실이는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나서부터다.

서울 송파구에서 개인병원을 하는 남 모 원장(57)은 "내가 아는 50대 이상 의사들 절반 이상이 복용한다"며 "(아)만큼 싸면서 효과가 좋은 심혈관약이 없다"고 말했다.

◆ 5년 사이 (아) 소비 5배 늘어 

아스피린은 용량에 따라 500㎎ 고용량과 100㎎ 저용량으로 나뉘는데 이 중 고용량이 해열ㆍ진통제, 저용량이 심혈관질환 예방용이다. 
 

◆ 매일 먹으면 심장병 위험 줄어

= 미국의사협회(AMA)는 (아)은 세계보건기구..... <중략>

대상은 ....  <의사와 상담후 복용권장>
해열ㆍ진통제로 개발된 고용량 아스피린은 바로 위에서 흡수돼....<중략>  [mk노원명 기자]

 

 
의사,
약사들이 감추고싶은
아스피린의 효능-수입이 줄테니까

 

 

 

 

 

 

 

 

 

 

 

 

 

 

 

 

 

 

 

 

 

 

 

 

 

 

 

출처 : 앵무새 별장
글쓴이 : 붉은 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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