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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이 들려주는 말

wisstark 2014. 6. 30. 11:28







 자연이 들려주는 말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 척 로퍼, <자연이 들려주는 말>- 우리산마을 지난 한 주 사람의 말에 온통 귀를 열어놓고 살았으니, 이번 주말에는 우리들의 귀를 한껏 자연에게로 열어놓고 살아도 좋겠습니다. 혹, 지난 한 주 들었던 불쾌한 말이 있다면,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말들로 깨끗이 귀를 씻으십시오.산나루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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