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과 질병의 원인 / 생수의 강 박희엽
전9:6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인생의 삶은 참으로 묘한 세상의 이치를 담고 있다.
나에게 주어준 인생의 날 수는
이미 정해진 날 수와 수명이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뀌어서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불행한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의 한날은
내 인생에 처음 맞이하고 또 보내버리는 하루가
내 인생을 다시는 그날로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오늘이란 나의 인생이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누리고 살아가느냐는 나에 단린 것이다.
이처럼 귀한 인생의 한날 한 시간을
아무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다면 너무 아쉽지 않은가?
창조주가 우리에게 선물한 세상과
아름다운 내 청춘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그 인생의 영혼은 나의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릴 때
내 영혼은 불쌍해서 어이하시렵니까?
다시는 오늘의 한날은
내게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내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오.
만유의 창조와 진리의 법칙은
사랑으로 돌아가는 팔랑개비와 같으니
사랑하지 않은 자에게는 연단과 고난을 주며
육신의 곤고한 질병으로까지 이어지고
혼적이며 나쁜 생각의 공격을 받은
내 영과 몸은 실제로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 만유의 법칙은
내 몸에 신경성이라는 영의 질병에 걸리는 것이지만
이 신경성이라는 영의 병은 육신을 곤고하게 만들어
결국 질병이라는 죽음에 이른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 같아
내 몸에서 영과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원인이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여
일어나는 현상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어진 오늘의 한날 한날을
사랑하며 살아가지 않으시면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지만
혼적으로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고 살아온 그 세월만큼
영혼과 육신의 질병이 깊이 들어
어려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만유를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의 한날은 나의 인생의 주어진 마지막 날이며
다시는 오늘이라는 날은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일에서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다.
우리 인생의 깊은 영혼의 의미를 깨닫고 나면
오늘 하루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은 사랑하고 살지 못하면
그만큼 어렵고 곤고한 것이다.
우리 모두 내 주위의 모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며 사시면 창조주의 뜻에 따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오래오래 누리며 살다가 천국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흐르는곡 / 나의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