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 건강

[스크랩] 무위의 건강법 3 부 ( 걸음걸이와 명상)

wisstark 2013. 12. 11. 17:32

무위의 건강법 3부의 글입니다.

3부에서는 걷기명상과 율동과 호르몬의 분비에 관한 동작에 관한 것입니다.

 

처음과 같이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건강법을 지켜가다가,

나중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이나 수련으로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대한 개념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서 몸과 마음과 영혼의 밸런스를

찾아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역으로 좋는 먹거리를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마음과 혼에 관한 율동이나 동작 같은 것들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한 에너지의 수준을 높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걷기명상이나 율동에 관한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무위의 건강법은 스스로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는 다는 것의 정의는 “ 변화를 일으키는 것 ”입니다.

걸음걸이에 따라서 운명과 숙명이 바뀐다는 것을 아십니까?

물론 전체의 운명과 숙명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분적인 운명과 숙명이 바뀌는 것이 바로 “ 걸음 ”입니다.

걸음걸이는 두발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

변화가 일어나야지, 몸과 마음과 영혼속으로 들어오는 기운과 에너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걸음을 걸으면 에너지와 기운이 바뀝니다.

그로 인하여 운명과 숙명이 바뀝니다.

 

톰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 영화에서, 걸음을 걷고 뛰는 것으로 시작해서 주인공이 시련을

딪고 운명과 숙명의 굴레를 벗은 사례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 영화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장애를 딛고 성인과 같은 자세로 달리기를 해서 자신의 영적인 장애까지

말끔히 벗은 인물이 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입니다.

걸음걸이는 느릿느릿하게 걷는 것과 빠르게 걷는 것이 있습니다.

보법은 중요합니다.

보법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양자물리학으로 보면,

걸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몸과 마음과 영혼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일치합니다.

그말은 자신의 생각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걸음걸이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을 합니다.

 

생각을 할 때는 에너지와 기운이 소모됩니다.

그것은 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할 때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패턴으로 뇌를 사용하고, 걸음을 걸을 때는 보태주는 패턴으로 뇌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이미 과학적인 견지에서 증명이 된 사항입니다.

걸음걸이가 완만한 사람과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양자물리학의 관점으로 보면, 걸음걸이가 느린 사람은 성격이 빠른 사람이고,

빠른 사람은 성격이 느린 사람입니다.

그런 것 같지 않지만, 결과론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걸음걸이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걸음을 걷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유추해보면, 걸음걸이가 빠른 사람은 마음속에서 일을 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기 때문이고, 느린 사람은 일이 없거나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00%의 적중률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을 그런 경우입니다.

 

강박관념속에서 걸음걸이의 형태가 나오고, 그런 것이 자신의 운명과 숙명을 결정합니다.

강박관념이라는 말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무기력한

마음을 말합니다.

그것이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질병의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직업과 갈등과 스트레스는 연동되어서 일어납니다.

직업과 갈등의 비례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에서 스트레스가 생겨나고, 일들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보다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큰 스트레스로 자리 잡습니다.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것은 고도로 분업화 한 현대사회의 구조적인 병폐라서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으로 그런 병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바로 걸음입니다.

 

걸음만큼 좋은 운동법은 없습니다.

단연코 걸음걸이가 가장 좋은 운동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걸음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이를 먹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그무엇으로도 막을 수가 없고, 오직 자신의 기몸을 진공의 상태로

만들 때만이, 나이가 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나이가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는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최초로 밝히는 것입니다.

나이가 무엇인지 양자물리학으로 밝혀보면,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나이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나이속에는 양자진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양자라는 말은 미립자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힉스입자의 상태에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전번에도 누차 말을 했습니다.

힉스입자는 중매쟁이로서 신의 입자로 불리면서, 다른 입자들이 스스로 존재를 할 수 있도록

도우는 물질이자 정신의 입자입니다.

그것이 홀로그램 우주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도우는 물질입니다.

 

진공의 상태에 이를 때만이, 나이가 먹지를 않고, 돌아오는 유수한 세월의 굴레를 벗어나서

오히려 젊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제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양파와 당근과 호박과 감자를 섞어서 먹으면서 오메가3를 같이 먹어주는 것이 나이를 줄이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맹신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니,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고, 따라 할 사람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차원에서 수행자로서 인정이 된 사람만이

따라해야 합니다.

수행자만이 효과를 보고 효능을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거꾸로 먹는 것을 양자물리학으로 증명을 해보겠습니다.

나이테가 있는 나무를 보시면 알게지만, 나무는 나이테로서 나이를 측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관념입니다.

실제로 나무의 나이는 없습니다.

나무속에는 피톤치드라고 알고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무만이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피톤치드는 " 나의 자아 " 가 없는 물질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터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런 것에서 나오는 문제를 잘 맞췄습니다.

나무가 나라는 것이 없이 이루어진 것 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리랑의 길과 쓰리랑의 길과 다리랑의 길 까지도 직관적으로 열수 있었습니다.

나무속에서는 피톤치드와 같은 물질이 나오면서 만들어지는 또 다른 물질이 있습니다.

그속에 나이를 거꾸로 먹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잘 먹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결국은 갑자기 나이를 팍 먹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질병을 앓아서

병치레를 하게 됩니다.

 

나이가 꺼꾸로 내려간다는 의미는 수명과 복록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나무속에서 만들어진 내가 없는 물질은 피톤치드와 생명력을 높이는 항산화물질입니다.

그두가지로서 인간들에게 공기를 통하여 정화를 시켜주거나 오염원들을 제거해 줍니다.

그러나 현대사회 산업화의 구조가 만들어낸 집단적인 오염으로, 나무들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나무들마져도 벌목이나 환경구조를 만든다는 의미로 사라져서 모자랍니다.

그래서 집단적인 환경오염과 병이 만연하게 되는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산에서 사는 사람들이 내려오면 팍 늙거나 건강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갑자기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는데 대처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두가지의 물질속에서 생활을 하다가 내려오면 오염된 사회속에서 몸과 마음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병이들거나 저항력을 잃어버려서 그렇게 됩니다.

두가지의 물질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나이를 적게 먹거나 되돌리는 방법입니다.

산에서 살거나 지구밖에서 살면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산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포기해야 가능합니다.

그것은 잘못되 인생입니다.

산에 들어가서 혼자 수도를 하면서 살아봤자, 건강은 하지만 인생의 열매를 따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은 이기적인 삶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입니다.

두가지 물질은 나무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무위의 건강법 4~5 부에서 밝히겠습니다.

 

나무의 이론적인 배경에는 나라는 것이 없는 물질인 피톤치드로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나무는 나이가 없고, 실제적인 나이대신 생명체로서 유한한 것으로서

유한원소의 나이만 있습니다.

유한원소의 나이가 바로 피톤치드의 나이입니다.

그래서 산에 가서 피톤치드를 많이 들여마시면, 그순간은 임시로 젊어지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산을 내려오면 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도시나 마을에는 피톤치드의 에너지가 귀하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나무 한그루 정도는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피톤치드의 나이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나무들에게는 죽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나무들은 썩어서 거름이되어서 다시 다른 나무로 환생을 합니다.

그래서 집단적인 자아로서 나가 없는 생명체로서 순환을 합니다.

그래서 나무는 나이가 없고 생명만이 있고, 그생명도 순환하는 집단적인 생명입니다.

그런 나무와 같은 생명체가 되는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는 비결입니다.

 

나가 없는 생활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나가 있어서, 자아를 가지고 삽니다.

집단의식속에서 살아가면 나가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참건강법이고, 무위의 건강법이라로 합니다.

자신의 참자아를 찾아서 작고 초라한 자아를 버리고 사는 삶이 무위의 삶입니다.

 

걷기명상을 소개합니다.

걸음걸이속에서 명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걷는 것 보다, 걸으면서 명상을 하면, 스스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배가가 됩니다.

명상이라는 낱말도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걸으면서 무슨 명상을 하나?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상이라는 개념은 앉아서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서서 할 수도 있고 누워서 할 수도 있고, 자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나 시공간에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 명상의 참뜻은 몸과 마음속에 활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그것을 자신들의 집단이나 단체들의 이론적인 배경으로 쓰면서,

오직 명상을 하는 자세나 동작에만 중심을 두다보니, 그 뜻과 쓰임새가 고착화 되었습니다.

명상이라는 낱말의 어원은,  밝은 생각을 하는 행위나 에너지를 돌리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밝고 맑은 에너지와 기운을 가질 수 있는 모든 행위나 사고체계 전체를 표현한 것이,

현대에 와서 그런 자세나 동작이나 사고체계로서만의 개념으로 고착화된 것입니다.

명상을 하는 방법과 상황은 너무나 많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어느 특정한 방법이나 상황보다, 간단하게 밝은 생각과 밝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모든 행위나 동작이나 사고체계로 표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걸으면서 명상을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숫자를 세면서 걸을 수도 있고, 담벼락은 지나면서 벽돌수를 세면서 걸을 수도 있고,

자신의 걸음걸이 자체를 세면서 걸을 수도 있고, 스스로 먼산을 보면서 몸과 마음에 관한

생각을 하면서 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행위가 명상을 하면서 걷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명상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의 방법은 걸음걸이를 세면서 걷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뇌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중심삼고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숫자를 세면서 걷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뇌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걸음걸이와 함께 숫자를 세면, 뇌속에 호르몬이 갑자기 많이

분비가 되면서 몸과 마음에 피톤치드와 같은 물질이 대량으로 분비됩니다.

그이유는 뇌의 생리구조상으로 숫자를 셀 때만이 나오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대량으로

분비되어서, 숫자를 까먹지 않도록 하려는 에너지와 합해져서

몸과 마음에 좋은 에너지와 기운으로 작용이 됩니다.

 

숫자를 셀 때는 앞으로 가는 것과 뒤로 가는 것을 다르게 세어줍니다.

앞으로 갈 때의 걸음걸이는 숫자를 천천히 세어주고, 뒤로 걸음을 걸을 때는 빠르게 세어줍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뒤로 걸을 때만이 나오는 도파민의 물질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해보시면 그 효과가 좋다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인간이 뒤로 걸을 때만이 나오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중요한 호르몬인데,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물질입니다.

아직 현대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호르몬입니다.

그것을 부신피질에서 나오는 호르몬이라서 부신피질의 호르몬이라고 이름 하겠습니다.

줄여서 부신호르몬입니다.

뒤로 걸을 때만이 나오는 호르몬은 뇌가 역전현상을 일으키게 만드는 호르몬입니다.

뇌가 역전현상이 생기면 아주 좋습니다.

 

뇌는 앞으로만 달려왔지, 뒤로 달려가는 경우가 없어서 항상 지쳐있는 상태로 동작을 합니다.

그래서 뒤로 걸어주면 아주 좋고, 부신호르몬도 나와서 몸과 마음에 아주 좋은 작용을 합니다.

그것은 대장과 소장에 좋은 생리적인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술과 음식을 많이 먹은 스타일의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운동법이고,

특히 임산부나 과로를 한 사람들에게는 더 좋은 운동법입니다.

임산부는 운동을 많이 할 수 없고, 간단한 운동법이 필요한데, 뒤로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법입니다.

병원에서도 이런 운동법을 받아들여서 검토를 해보고 실천을 하기 바랍니다.

뒤로 걷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뇌가 앞으로만 가는 것으로 살아왔기에, 뒤로 걸음으로서 뇌가 역전을 하는 현상이 생겨서, 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현상이 생기고, 그것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깁니다.

부신호르몬이 많이 생겨서 소장과 대장과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에게 좋습니다.

뒤로 걸을 때만이 생겨나는 부신호르몬은 민감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뒤로 걸을 때만이 나오는 또다른 물질이 있고, 그것은 호르몬이 아니라 생리작용입니다.

뇌가 역전현상이 되면서, 생리학적인 측면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부신피질 계통의 알레르기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반응을 보여서, 알레르기가 치유되는 현상이 생기고 나아가서

부신피질 계통 전체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으로 발전이 됩니다.

물론 뒤로 걷는 것을 꾸준하게 했을 때의 경우입니다.

 

두 번째의 걸음걸이의 방법은,

숫자를 세면서, 또다시 다른 동작이나 율동을 하면서 걷는 방법입니다.

숫자를 세는 것은 뇌가 하는 작용이고, 율동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하는 작용입니다.

감각적인 작용과 뇌의 생리작용을 병행해서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이방법을 해보시면 간단한 방법으로서 단시간에 최대한의 에너지와 활력이 생기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율동을 할 때는 팔을 사용해서 하는 방법과 다리의 보폭을 사용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는 팔과 다리는 사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팔을 흔드는 방법은 각자의 몸이 원하는 방법으로 흔드는 것이 좋고, 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팔과 다리의 율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숫자를 세는 것에 더 중심을 두는 것입니다.

동작이나 율동에 중심을 빼앗기면 뇌의 생리작용이 멈추어서 효과가 반감됩니다.

뇌의 운동에 중심을 두면서 팔과 다리의 율동을 동작을 통하여 절절하게 풀어내면 됩니다.

 

풀어낸다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동작과 율동의 기본적인 구조는 자신의 기운이나 에너지가 모자라는 것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흔들어 주거나 돌리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운동법의 기본이고, 돌리고 흔드는 것에서 발전을 하면, 각자의 몸과 마음구조에 따라서

별의 별의 동작이나 율동이 나옵니다.

그것은 그사람의 영적인 구조가 풀리면서 나오는 스트레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에 대한

몸과 마음의 구심점의 연결고리가 풀리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세 번째의 걸음걸이의 방법은,

두사람이 같이 걸으면서 숫자를 번갈아서 세면서 걷고, 나아가서 번갈아서

숫자를 세면서 동작이나 율동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방법은 부부나 연인이나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 끼리하면 아주 좋습니다.

부부의 감정과 감각을 맞추고, 연인들이 속궁합을 맞추고, 뜻이 같은 사람들이 마음자리를

맞추는데 이보다 더 좋은 운동법은 없습니다.

길을 같이 가는 것의 상징으로서 매일 걸음을 같이 걸으면, 활력도 생기고

몸과 마음에 같은 밸런스도 생겨서 부부관계가 원만해지고 연인들은 속궁합이 좋아지고

뜻이 더욱더 충실해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방법을 여러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걸음걸이의 방법으로 확장하면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직 걸음걸이에 대한 개념이나 철학 같은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정리해서 국민건강법의 지침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걸음을 걷는 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로서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자피 생각과 감정문제를 해결하고 생사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자신의 건강과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서 생사문제 까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 것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역시 걸음입니다.

쉽게 할 수 있으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걸음이 최고입니다.

걸음에 대한 철학적인 글은 다음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아리랑생존루트
글쓴이 : 다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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