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좋은글
인(因 )연이란 서로 인하여 생겨나는것,
또는 본래의 습성 또는 사람의 성품이 같은 것은 같은 것끼리 만나게 되어
인연이란 우주에도 있고 자연에도 있도 물질에도 있고
인연이 없는곳이 없은 것이 인연입니다.
만개의 법들이 인연으로 되여져서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것인데
사람이 생각하는 생각의 둘레는 자기가 아는것만으로만 한정을 지어
생각하게 되여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한정된 자기의 생각에서 뛰쳐나와 밖의 여러가지 모양의
인연의 성품을 알고 또는 우주와 자연과 사람과 초목과 살아있는 생물에
이르기까지가 인연으로 연관되여 살아가고 살아갈것이라는 의미로써
작은것이 아니라 아주 큰것의 모든것을 포함한것을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중요시하는것이 아니라 중한것이죠
왜냐면 이러한 인연법을 모르면 서로서로가 모여져서 살아가야 하는
중요성을 모르고 독자적인 이기적인 생각이 여러사람과
또는 자연을 파괴하여 질서있게 움직이는 우주에 비해 인간은
무질서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어서
자신도 해롭고 남도 해롭고 지구의 온세계안에 모든 사람들에게
해로움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인연법을 알면 자신의 생명이 있음을 소중하게 여기면
남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겨지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무질서가 없어지고 안정된 생활을 내가 먼저 하면
남도아롭고 나도이로와서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이로움이 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수 있는 마음이 되여지기 때문에
인연법은 배워야 합니다.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때에 소가 논을 갈아주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트랙터라는 기계가 대신 일해주지요
그때의 사람들도 농사를 지어 밥을 먹었고 지금은 기계로 농사를 지어
밥을 먹습니다.
그때에 사람과 지금의 사람이 다릅니까 똑같습니까?
불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접촉하는 사람이 직장 사회 가정에서 만나는것외에
온라인에서도 만납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의 마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만나서 이야기하는 사람의 마음과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의
마음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사람의 마음은 어딜가나 똑 같습니다.
불교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하게 하고 진실한마음을 존중합니다
그것을 번뇌없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번뇌있는 마음은 시기하고 질투하고 탐내고 성내고 자기마음에서
생기는대로 남에게도 나쁘게 대하기도 합니다.
번뇌없는 사람은 나쁘게 대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다치거나
아프지 않게 타인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마음이라는 것이 옛날과 지금이 다른것일까요
마음이란것이 부처님 계시던 3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또는 앞으로 후에
라도 똑같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변화된 현상일 뿐이지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니 요즘은 온라인이 생활화 되는 시대이니 온라인에서 만나는
인연도 보이지 않은다해서 마음까지 없는 것은 아니니만큼
인격을 존중하고 마음을 선으로 베풀어 잘 만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연이란 이러한 인이 있으므로 이러한 인연이 있고
이러한 인연이 없으므로 이러한 인연은 만나지않기도 한다고
불법으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승화 되어 가야하는 시대 온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