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 환경

[스크랩] 펌) 자연방사능과 인공방사능의 차이 2 동영상번역본

wisstark 2013. 9. 6. 06:43

제가  강의동영상을  직접 올릴줄 몰라 번역하신분의 첨부파일 복사해왔습니다.

 

 

 방사성 물질 반감기

로듐 106(29.8 )

요오드 131(8 )

코발트 60(5 .3 )

스트론튬 90(28.8 )

세슘 137(30.1 )

라듐 226(1600 )

 

플루토늄 239(24,000 )

우라늄 234(24  5  )

우라늄 235(7  4 백만 )

우라늄 238(44  7 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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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래서부터 동영상 번역부분

 

 

나레이션 :

원전추진파가 수입식품에 함유된 방사능이나

원전이 일상적으로 방출하는 방사능을 각별히 자연방사능과 비교하여 보여준다.

이러한 비교에 의미는있는 것일까?

 

인공방사능은 축적한다-

세슘(137) 경우는

 

칼륨40라는 것은 올바른칼륨지구상에 존재하는 칼륨  거의 10000 분의 1입니다

10000 분의 9999 방사능이없는 안전한 칼륨입니다만,

10000 분의 1 비율로 칼륨40넘이  튀어나온다

다만, 그래도 10000 분의 1이라고 하지만 , 여러분이 자연 방사능으로부터받는 피폭 거의 대부분은 이것 (칼륨 40)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이 라돈입니다

때때로 라듐온천이나 라돈온천등에  

 라돈 피폭이 조금 더 해진다

 

칼륨이라는 물질에는  장난치는물질도 섞여 있기 때문에

생물은, 지구상에 나온 생물은 칼륨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가 들어있는  칼륨에.

칼륨은 점점 우리의 신체에 들어오지만하지만 점점 나가는 거예요.

들어온는 속도와 나가는 스피드가 같게되어 있구요

우리 몸안에 칼륨을 저장하는 기관(器官)이나 조직(組織) 전혀 없다식물도없고 동물도없고 미생물도 기관이나 조직이 없습니다.

 

칼륨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질소인산칼리  3 비료의 하나로절대로 필요 합니다만,

생체에 들어 오면,들어 오는만큼 배출하는,  순환시켜서 사용하는 거예요.

그것은 왜인가하면이런 장난꾸러기 (칼륨40) 섞여 있었기 때문.

 

칼륨을 마구 축적하는 생물이 진화 도중 나타난다면

 생물은 피폭이 크게되기 때문에그런 생물은 불리하기 때문에 번성하지못했다..

현재까지 살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지구상에서 불리한 특성을 가지지 않았으니까지금 살아남아있는 것을

따라서, 현재의 생물이 모두 칼륨을 축적하지 않은 것은 바로 그런이유입니다.

 

세슘이라는 넘은

불행하게도 천연의세슘은 방사능을 가지고있는 녀석이 아닙니다만,

세슘을 원자로에서 만들면

칼륨과 화학적성질이 거의 같은 족속(同族)이기때문에 아주 비슷하다 비슷하기 때문에세슘은 마구마구  들어옵니다

불행하게도   속에 점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역시 칼륨과 엇비슷하기 때문에  자꾸 자꾸 나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머냐면 

우리의 신장물을 배출하는 신장은 세슘에 대해서는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위벽이나 장벽(腸壁) 통해서 들어오는 속도는 칼륨과 같다고하지만 나가는 속도가 조금 느린 겁니다

대부분 나가는 데요예를 들어 100 들어갈 때마다 1 개는 남아, 100 들어갈 때마다 1 개는 남아 요렇게 남아 있는 녀석들이 점점 쌓여가는 것이 세슘

그래서천천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합니다

 

나레이션 :

라플란드(Lapland) 사람들은 사고  1 년이 지난 체내 세슘 량이 급격히 상승했다

 

원전을 추진하는 분들은 항상 이것을 비교

절대로  속임하지말아  주세요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비교하고 원전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우리가 정말 비교해야하는 것은 이쪽이에요

"인공 방사성 핵종과 자연 방사성 핵종"

 

아까 말했듯이 칼륨40이란 것은 옛날부터 자연상태에서 존재했습니다

그런 위험한 것이 있으면

모든 생물은 축적하지 않는, 형태로 적응하고있는 것입니다.

생물의 진화와 적응의 과정에서 발생해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용케도  피해온 생명체만 살아남은결과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축적하지않은  형태로 적응하고,

자연 방사성 핵종을 농축하여 축적하는 생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오드.

요오드는 아까 말했듯이천연 요오드는 모두 비방사성이죠?

방사능이없는 요오드 이니까

우리들, 생물은 안심하고 식물도 안심하고 수백만 배나 농축했고인간은 안심하고 갑상선 모아 이용하고있는 것입니다.

안전했기 때문에 그러한 성질은 귀중한 뛰어난 성질이  수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전한 원소에 ,방사성 핵종을 만들면  돼요.

 

농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원소는 방사성이 없었다,

그런 원소에 방사성 것을 만들  농축한다.

세슘도 천연 것은 칼륨과 함께 들어와도 비방사성이므로 아무것도 무서운 것은 없다

마음대로 (생체내에들어가십시오,

그런데방사성세슘을 원자로가 만들어내는 것이니까,

이것도 지금 말한대로 슬금슬금축적되어버린다.

 

스트론튬 90 그렇습니다.

천연 스트론튬은 비방사성칼슘과 성격이 비슷해서

칼슘이있는  () 스트론튬은 전부 언제든지 들어옵니다.

천연 스트론튬이 들어와도 전혀상관없구요비방사성 이니까요.

 

그런데 원자로에서 스트론튬 90이나 방사성스트론튬을 만들면,

그것이  속에 들어가 버린다.

스트론튬 90 반감기는 28 년이기 때문에,

   속에 들어가 버린다스트론튬 90가말이죠 속에 들어 버리면,

 사람은 28 세가 되어도  남아 있구요 속에.

방사능은 아직  남아있게된다.

남아있는 스트론튬90 피폭을 지속 시킵니다,.

 

스트론튬이 들어가면 백혈병과 골수 암에 걸리​​ 쉬다는 것은 바로 이때문이예요

뼈에들어가서가까운 거리에있는  골수등에 방사선을 조사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원소에 방사성이 없었던것에 방사성을 만들때에농축한다그것이 인공 방사능의 농축.

 

지금까지 천연 방사능에 농축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적응의 결과입니다.

그런데우리가 진화와 적응의 과정에서  번도 발생한 적이없는원자력이 시작되고 나서 처음 생긴 것에 대해서, 우리는 그런 적응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예전에는 인공 방사능과 자연 방사능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한때있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배워 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우라늄의 핵분열결과로 생기는  인공방사성핵종도 방사선을 내는 것은  α  또는 β  또는 γ 선이에요.

천연의 방사선도 α  또는 β  또는 γ 선이에요.

내는 방사선은 똑같입니다.

우라늄 분열의 결과 수있는 것도천연에있는 것도내는 방사선은 똑같입니다.

방사능이란 방사선을내는 능력에서는,

 

최종적으로 우리생물의 세포에 상처를내는 것은 방사선이기 때문에방사선이 같으면 인공도 자연도 같은 않을까,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거동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체내에농축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그것을 알고난 후인데도,

추진파는 이번엔 '인공 방사성 핵종과 자연 방사성 핵종 "말이 안되자

일부러 "인공 방사선과 자연 방사선" 퉁쳐서

방사선 문제에 나간다.

 

인공 방사선으로도 예를 들면 의료 방사선을 꺼내거나

천연 우주에서 날아온 방사선도, 방사선은 방사선으로 여러분들에게 상처를 주거든요,라고

인공도 자연도 차이는 없습니다,라고.

 

방사선을 거론하면 차이가 없습니다여기에는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방사선이 같으냐 다르냐가 아니란것입니다.

방사선을내는 능력을 지닌 방사성 핵종이, 우리 속에서 축적 여부의 차이입니다.

 

나레이션 :

 

인공 방사능은 체내에 농축 축적한다

자연 방사능은 체내에 농축 축적하지않는다.

 

요오드 131 세슘 137, 스트론튬 90  인공 방사능 (인공 방사성 핵종)

생체 내에 농축 축적되고 생물이 지금까지 적응해온 자연방사능과는 비교할 수없는 충격을 ​​체에 미치고있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soobor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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