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 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잘생긴 사람, 귀여운 사람, 터프한 사람, 돈 잘 쓰는 사람, 날씬한 사람, 통통한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희망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그런 자신을 이해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 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넓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마음이 넓은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도 역시 우리 만큼 밖에 안 되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마음 넓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는 것보다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할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잊어 버리고 또 한탄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니는 싸이트에서 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나는 방황하고 흔들립니다. 때는 내가 지조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했습니다만 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세요. 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끊임없이 채워 줘야만 하는 존재니까요 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고 부부와 자녀가 함께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단지 내가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발견하느냐의 차이겠지요 그것은 앞이 안보이는 장님은 푸른 하늘과 날이다니는 새를 보기만 한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소박한 꿈 . . . 또 아기가 없어서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기만 생긴다면 하는 단 하나의 소망으로 살아가지 않습니까. 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을 모른채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소중함도 압니다.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내가 꿈꾸는 그곳" 식구들 만큼은 많은 욕심으로 자신을 불행과 욕구불만 속에 노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에서 감동하여 흘릴 눈물이 남아 있다면 그건 행복입니다. 남에게 용기 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어깨 다독이는 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저는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감동으로 열어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환웅 원글보기
메모 :
'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좋은글 중에서 (0) | 2012.03.09 |
---|---|
[스크랩]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좋은글 중에서 (0) | 2012.03.09 |
[스크랩]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좋은글 중에서 (0) | 2012.03.09 |
[스크랩] 멈출 줄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폴 오스터`/공중 곡예사 중에서 (0) | 2012.03.09 |
[스크랩]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정용철님의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에서 (0) | 201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