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oockvar, 난장판이 일어나는 것인가?
Boockvar, 난장판이 일어나는 것인가?
(Is All Hell About To Break Loose?)
2018년 5월 29일, KWN
세계 주요 시장들에서 일들이 와해되면서 난장판이 일어나는 것인가?
다음 차례 통화 광기를 기다리면서 다음은 Peter Boockvar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유럽 중앙 은행이 이태리 채권 시장에서 억누르려고 애썼던 모든 것의 와해가 그 속도에서 이제 진정 이례적이며 겁난다. 163bp 급등은 수익률을 2012년 9월 이후 최고인 2.53%로 올렸고 마리오 드라기는 유로를 구하기 위해 "원하는 그 무엇이든" 이라고 말한 후 불과 몇 달 만이다.
2014년 6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정착되었을 때 그 수익률은 약 .60%였다. 10년 만기 수익률 급등은 보다 온순하며 2014년 6월에 있었던 3.10%에 불과 43bp 남았다. 나는 한동안 유럽 채권 시장을 거대한 거품이라고 불렀고 적어도 이태리에선 지금까지 터지고 있다. 그것은 독일, 프랑스와 영국 같은 안전한 국가들로 대피에서 다시 격화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가 씨앗을 뿌렸던 그 난장판을 그가 어떻게 다룰 것인지 아는 알 수조차 없다.
이태리 수익률의 대대적인 급등!
마지막으로,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지난 달 4.7%에서 5%로 올랐다. 그것은 2015년 10월 이후 최대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격인 더 높아진 휘발유 가격에 대한 반응인 듯 하다.
휘발유 가격은 4변 반 만에 최고!
지난 번에 우리가 이것을 보았던 것은 18년 전이다!
요점은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신뢰는 이번 주기에서 거의 최고에 머물고 있지만 내가 다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은 현재의 모습일 뿐이며 미래의 행동을 예상하는데 사용하는 지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지난 성장 주기는 2007년 7월과 2000년 5월에 정점을 이루었다. 우리는 2003년 3월과 다시 2009년 2월에 경기의 바닥을 겪었다.
경고: 2007년을 넘어 거의 1999-2000 수준인 소비자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