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융 붕괴의 최악의 폭풍 그리고 3차 대전- Michael Snyder
USA Watchdog의 Greg Hunter가 Economic Collapse 블러그의 마이클 스나이더와 대담한 글입니다. 마이클의 글은 자주 소개하여서 그가 보고 있는 금융 세계를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렉 헌터와의 대담에서 그는 그간 주장하던 내용들을 요약하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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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붕괴의 최악의 폭풍 그리고 3차 대전- Michael Snyder
(Perfect Storm of Financial Collapse and WWIII-Michael Snyder)
2016년 2월 24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perfect-storm-of-financial-collapse-and-wwiii-michael-snyder/
언론인이자 책 저자인 마이클 스나이더는 말하기를 붕괴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한다. 스나이더는 설명한다, "그것은 이미 와해의 과정 중에 있다고 나는 믿는다... 세계 주식 시장 가치의 5분의 1은 이미 사라졌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이제 5분의 4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번 달에는 2015년 중반 이후 16.5조 달러가 세계 주식 시장들에서 사라졌다. 우리는 쓰레기 등급 채권 붕괴를 보았다. 우리는 원자재들 붕괴를 보았다. 내가 말한 16.5조 달러는 주식 시장에 대한 것이며 다른 손실들을 더하면 수 조 달러의 부가 추가로 세계 전역에서 사라졌다. 사람들은 그것을 한 사건 혹은 단일 사건 혹은 한 달의 사건으로 생각하기를 원하지만 이는 과정이다."
스나이더는 또한 주장한다, "발틱 건조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00이하로 내려갔다. 2008년 대 침체와 금융 위기 동안에도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이다. 발틱 지수가 그렇게 낮게 내려갈 수 있다고 나는 알지 못했다. 우리는 한국에서의 극심한 수출 하락을 보고 있다. 일본에 대한 새로운 숫자가 나왔는데 그들 수출은 1년 전에 비하여 12% 하락했다. 중국의 수출은 다달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의 수출은 지난 달에 7% 하락했다. 인도의 수출은 하락하였다. 이는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실물 경제 활동은 멈추고 있는 것이다."
스나이더는 말하기를 일부 세계 은행들의 문제는 2008년 때보다 훨씬 더 나쁘다고 한다. 스나이더는 말한다, "도이체 방크의 붕괴는 2008년 당시 리만 브라더스의 붕괴보다 훨씬 더 큰 것이 될 것이다. 그들 파생상품 노출과 함께 하는 또 다른 리만 브라더스 사태를 우리가 찾고 있다면 이제 유럽 최대 은행이며 가장 중요한 경제가 와해의 과정 중에 있다."
전쟁에 대하여 스나이더는 중동과 시리아에 초점을 맞추라고 한다. 스나이더는 설명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터키는 포기하고 그들 손실을 줄이지 않으면 그들은 들어가서 그들 일을 하여야 한다. ISIS를 포함한 수니 반군들은 그 일을 해치우지 못했다. 터키와 사우디는 시리아의 지상 침공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러시아와 헤즈볼라와 이란은 보고만 있고 그들이 그것을 하도록 놔둘까? 그것은 분명 아니며 사실상 대단히 쉽게 3차 대전이 터질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우리는 세계 경제 붕괴와 3차 대전의 어느 쪽이든 맞이한다고 스나이더는 생각하지만 어떤 것이 먼저 올지는 모른다. 스나이더는 말한다, " 이미 세계 경제는 멈추었지만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일들은 크게 가속될 뿐이다. 어떤 것이 먼저인가 하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것이고 분명한 것은 우리가 최악의 폭풍의 시기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귀금속들에 대하여 스나이더는 말한다, "은은 향후 몇 년 안에 분명 폭등할 것이다. 우리는 금을 좋아하지만 진정 은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