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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elente, 이는 섬뜩한 세계적 폭풍을 점화시키려는가?

wisstark 2016. 2. 18. 11:55

Celente, 이는 섬뜩한 세계적 폭풍을 점화시키려는가?

(ALERT: Is This About To Ignite A Terrifying Global Storm?)

2016 2 17, KWN


Gerald Celente – 세계 주식들이 역사상 최악의 하나인 새해 시작을 겪은 후 주식 시장들은 갑자기 반등하였다.

 

예를 들어 니케이는 지난 주말 2014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마감하였다. 그러나 이번 주 무슨 경제적 기본 사항들이 가격을 급등하게 한 것인가? 일본 경제가 지난 4분기에 1.4% 후퇴하였다는 암울한 소식이 그것인가?

 

아니다. 주식 가격들을 부추긴 것은 통화 바주카로부터 두 번의 발사를 한 일본은행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GDP숫자는 또 다른 부양을 출범시키게 할 것이라는 왜곡된 합리성이었다.

 

일주일 휴장 후 월요일 중국 시장이 문을 열기 전에 상하이 지수는 6월 정점에서 47% 하락했다. 중국 수출이 1월에 11.2% 하락하고 수입은 18.8% 추락했다는 소식이 시장들 상승을 일으켰는가?

 

아니다. 일본처럼 암울한 자료는 중국 인민 은행이 부진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과감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는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유럽 주식들은 약세장 영역으로 진입

유럽에선 같지만 약간 다른 이야기가 된다. 지난 목요일 FTSE 전 세계 지수는 약세장 영역으로 가라앉았다. 유럽의 Stoxx 600 지수는 14% 하락하여 유로권 부채 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유럽 은행 주식들은 올해 초 이후 24% 추락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시장들은 급등하였고 그 동력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아니다, 주식 반등은 유로권이 2015 4분기에 빈약한 연간으로 1.1% 성장을 하였고 경제 생산은 2008년 공포의 시작 때의 수준 아래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도이치 방크가 채권들 54억 달러를 다시 사들이고 스페인의 산탄데르 은행의 경영진들이 신뢰의 모습으로 그 주식들을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한 것이었다.

 

슈퍼 마리오가 그것에 다시 있다

 

몇 주 동안 세 번째로 유럽 중앙 은행 마리도 드라기 총재는 다시 부양 카드를 휘둘렀으며 ECB는 새해 시작 이후 세계 시장들을 괴롭힌 "심각한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행동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미국에선 지난 해 고점들에서 다우가 14.5% 하락하고 나스닥이 18% 하락하며 지난 해 시작 이후 KBW 나스닥 은행 지수는 거의 20% 하락한 가운데 주식 시장들은 1월의 소매 판매가 빈약한 0.2% 상승했다는 소식에 치솟았다.

 

그러나 시장을 상승시킨 것은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신뢰의 모습으로 자신의 은행 주식들 2 6백만 달러를 사들일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요점

추세 분석: 경재적 기본적 사항들이 아닌 "신뢰"는 주식들이 갑자기 상승하게 한 근거였다. 화요일 뉴욕 타임즈의 머리기사는 그것을 요약하였다: "세계 주식들은 투자자들 믿음에 의해 사기가 올랐다". 그렇다, 진정한 가격 매김과 강한 GDP성장에 대한 신뢰가 아닌, 더욱 실패한 중앙 은행의 부양과 주식과 채권 재매입 쇼에 대한 신뢰이다.

 

세계적 폭풍에 대하여...

그리고 최종적으로 다음 글은 Art Cashin의 것이다: 유로권의 덜거덕 소리- CME의 현자인 이라 해리스는 이번 주 초 자신의 블로그에서 유로 국채에서의 잠재적 격심한 사건을 드러냈다. 다음은 그가 쓴 글이다:

 

오늘 런던 텔레그라프에서 "유로에서 파열하고 있는 정부 채권들 위험에 대한 독일 내부 구제 금융 계획"이라는 제목의 암브로스 에반스 프라차드 기자의 중요한 평론이 있었다. 에반스 프리차드는 독일 경제 자문위원회의 5명의 현자들 중 한 사람인 페테 보핑게르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그는 "유로권 국채 보유자들에 대한 삭감을 부과하려는 새로운 독일의 계획은... 위험을 안는다고 말하였다."

 

에반스 프리차드는 계속 이어간다, "이것이 유럽에서 전후 질서의 금융 원칙들을 뒤집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독일 위원회는 국자 지불 기능을 요구해왔다." 보핑게르 교수는 금융 기관들이 금지된 상각 때문에 더 많은 자본을 늘려야 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채권과 은행 위기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그런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상각 위험을 안게 되는 어떤 나라도 이미 부채 압박을 받고 있는 시장에서 추가 자본을 늘려야 하는 상황으로 가기를 원하지 않는 은행들에 의한 그 부채 매도를 보게 될 것이다. 보핑게르 교수는 독일 위원회가 대단히 단견이고 "대단히 급속히 스스로 달성되는, 상각을 회피하기 위해 그들 보유량을 투자자들이 투매를 하면서 채권 대량 매각을 일으킬 것이라는 데"에 단호한 입장이다. 에반스 프리차드는 경고한다, "그 계획은 분데스방크와 보통 유로권에서 자신의 뜻을 부과하는데 성공하는 독일 재무장관 볼프강 쇠블레의 지지를 업고 있다.  민감한 이야기들은 주요 유럽 수도들에서 진행 중에 있고 로마, 마드리드와 리스본에서 덜덜 떨게 하고 있다."

 

 

에반스 프리차드의 글은 대단히 심각한 것이고 지켜보아야 한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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